앗! 신은수, 세리보다 귀엽다 [인터뷰] 작성일 09-14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r8om1m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4eaa6ca97956c3a0958a959d34f5193ce80c8ec9c734a7f23fea0153f44511" dmcf-pid="Gqm6gstsl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1041qpgk.jpg" data-org-width="658" dmcf-mid="QvnqxNTN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1041qp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666211a38c2219038b451c4a7a4137aa28a250f43396048fcb035386c47914" dmcf-pid="HQYosGKGv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럽다. 누군가 귀여워 보이면 끝이라는데, 그런 의미에서 배우 신은수를 사랑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 사랑스럽고 무해한 매력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역사를 쌓아가며, 배우로서의 색을 더욱 단단히 다지고 있는 신은수다.</p> <p contents-hash="095a935bacdf820cbbee17ab5af0c3bb48c3b9916481eded95c6222b860d35c8" dmcf-pid="XxGgOH9HWe" dmcf-ptype="general">지난달 29일 공개된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로, 신은수는 극 중 박세리를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807c99721675b3557625fe792c9dbb178d07317f798fb975021165754cffc64f" dmcf-pid="ZMHaIX2XSR" dmcf-ptype="general">‘고백의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볼 수 있었던 건 여러 이유가 있지만 신은수의 몫이 컸다. 곱슬머리를 하고,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신은수를 보느라 정신없이 러닝타임이 흘러갔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세리를 어떻게 찰떡 같이 소화했나 싶었더니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느낀 감정이 토대가 됐다.</p> <p contents-hash="1b5c093e08bcedaba826fee38b0fda299ef27b15f8b74a0f1e7b1ee8408c4169" dmcf-pid="5RXNCZVZCM" dmcf-ptype="general">신은수는 “처음에 시나리오 읽고는 제일 먼저 생각이 든 건 읽고 나서 기분이 좋았다. 기분이 좋아지는 대본이다. 세리뿐만 아니라 메시지도 그렇고 모든 인물들이 사랑스럽고 행복함을 주는 대본이라서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24b9ed875095ca8c9dcba5a689adbf4271a11a742ec84de9f9eeeed580dd470" dmcf-pid="1eZjh5f5Cx" dmcf-ptype="general">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느낀 감정 그대로, 관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신은수가 넘어야 할 산이 있었다. 바로 부산 사투리다. 서울이 고향인 신은수는 세리를 위해 현지인에 가깝게, 아니 현지인처럼 부산 사투리를 해야 했다. 이에 신은수는 “촬영 들어가기 세 달 전부터 사투리 선생님이랑 연습했다. 태블릿 PC에 시나리오를 스크립 해서 억양이랑 음 높낮이를 다 체크했다. 음 높낮이도 엄청 디테일하더라. 연습하면서 첫 촬영 하기도 전에 시나리오를 통으로 외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69029ad0e92b63e2f06b28caa8f360c33dc095f09f937ebc9a262d91c312d2d" dmcf-pid="td5Al141SQ" dmcf-ptype="general">사투리를 소화하는 것만큼 부산 사람의 느낌을 내는 것에도 집중했단다. 신은수는 “부산 사람 느낌을 어떻게 낼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었다. 제가 듣기에는 똑같은데 선생님이 틀렸다고 하더라. 미묘한 차이를 캐치하는 게 처음이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b970c8042fe3fb720397271a673b6d1de9a8c799a819db3daa51b7b2c0a5382" dmcf-pid="FJ1cSt8tCP" dmcf-ptype="general">사투리 연기는 마냥 넘어야 할 벽은 아니었다. 때로는 도움이 되기도 했다. 순간 떠오르는 애드리브를 사투리로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게 어렵다 보니, 표정과 행동, 에너지로 박세리를 만드려고 했단다. 신은수의 작은 몸짓과 눈빛, 미묘한 표정은 박세리라는 인물의 결을 디테일하게 만드는 요소였고, 이는 사투리 연기의 한계가 만든 선물과도 같은 효과였다.</p> <p contents-hash="402e8270eed90c03176914f3fb7ac492535b0f337f1dff40daabb76ba986bda7" dmcf-pid="3itkvF6FT6" dmcf-ptype="general">또한 취재진이 사투리 연기에 대해 칭찬하자 신은수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진짜 감사하다. 저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고, 그 순간 정말 박세리가 눈앞에 나타난 것 같은 기시감이 들 정도로 밝고 명량한 신은수의 아우라에 푹 빠질 수밖에 없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deaebc8019ec41e6f2dc5840b98454b4766c3494547538fb65985ac575a26" dmcf-pid="0nFET3P3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2386djso.jpg" data-org-width="658" dmcf-mid="xMbypfNf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2386djs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4b53d2eaf5a803c71bf37d67eb681cc37e886aa96869a4ce90580e1bcf18187" dmcf-pid="pL3Dy0Q0h4" dmcf-ptype="general"><br>인터뷰하는 내내 신은수인지, 박세리인지 헷갈릴 정도로 지금 막 ‘고백의 역사’에서 캐릭터가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로 신은수와 박세리 사이의 거리감은 거의 없다시피 했다. 이에 신은수도 박세리와 비슷한 점이 많기는 하지만 분명 다른 점이 있다고 했다. 바로 에너지다. 신은수는 이에 대해 “세리의 기본값인 높은 에너지는 저는 친한 친구들 만날 때 나온다. 세리는 그렇게 하고도 기절할 것 같지 않은데 저는 기절했다”면서 “그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게 현장에서 노력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7458533d32c92cfd320ff894335aa22da480cb2cf207964287eb505f22f0ffbe" dmcf-pid="Uo0wWpxpCf" dmcf-ptype="general">남궁선 감독도 신은수와 박세리의 높은 싱크로율을 알았는지, 신은수가 촬영장에서 마음껏 할 수 있게 제약을 두지 않았다고 했다. 제약 없는 자연스러운 신은수의 행동들이 곧 박세리와 닮아있을 거란 생각에서였다.</p> <p contents-hash="ae9a957d8ddb8226a35a0f3d6883e14758772f68e93a55c214fd79fe6a640972" dmcf-pid="ugprYUMUvV" dmcf-ptype="general">박세리를 연기하며, 신은수는 어느 부분에서는 성장했다. 어떤 것이든 표현하는 데에 조금 망설이는 면이 없지 않았던 신은수는 솔직한 박세리를 연기하며 내심 부러웠다고 했다. 동시에 그것이 박세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했고 그 부분을 중점을 두고 연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5de987145e75293fcaa38809e7a89112179733b666707fc7937590cb4a0d810" dmcf-pid="7aUmGuRuy2" dmcf-ptype="general">그런 박세리는 신은수의 성격까지 바뀌게 했다. 신은수는 “세리를 연기하는 동안 저도 많이 밝아졌던 것 같다. 원래도 밝은 편이지만 낯가림이 사라진 것 같다”면서 “제가 낯을 되게 많이 가렸는데 세리 덕분에 낯가림이 덜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7eac84fa13b52542d6726c86a02d54e12a78963612ea45c1c900503e7e8dd" dmcf-pid="zitkvF6F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3650rhcy.jpg" data-org-width="658" dmcf-mid="yUa9dkGk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3650rhc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7eaefc996beec3ea0eb08dac74ea8af21e0a0de8878112686ad5616206dfa89" dmcf-pid="qnFET3P3vK" dmcf-ptype="general"><br>박세리를 연기하며 신은수는 연기적으로도 성장했다. 준비하고 계획하며 연기했던 신은수에게 박세리는 거침없이 표현하는 방법을 일깨워줬다. 이에 신은수는 “연기할 때 유동성 있게 하는 법을 배운 것 같아서 앞으로는 조금 더 과감해 보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a257951ade936ea5957d00eb93a2c96697dc6c6d20c5de0b00428f9b66363d5" dmcf-pid="BL3Dy0Q0Tb" dmcf-ptype="general">박세리라는 인물을 만나며 새로운 연기적 도전을 펼친 신은수는 그 과정에서 관객들에게도 한층 깊어진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 내내 행복과 좋은 기운이 가득했던 현장은 신은수의 연기에 고스란히 스며들었다. 그 결과물인 ‘고백의 역사’는 부산을 떠올릴 때마다 함께 기억될 만큼 강렬한 페이지로 신은수의 역사에 새겨졌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c9b8f1fc709b3e593c77d83cf1955a9260b21ced717320090eabd7a73bbbc" dmcf-pid="bo0wWpxp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4921ubif.jpg" data-org-width="658" dmcf-mid="WoqC5BiB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tvdaily/20250914093454921ubi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5634d1edf099db165d537c40a03834861b78820d796bdb9697dae1671280607" dmcf-pid="KgprYUMUWq"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p> <p contents-hash="9abf892dc325a5cf8a7f1d93688b54f464371d4d212a0bfe6129a818a3e7dca7" dmcf-pid="9aUmGuRuW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신은수</span> </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2NusH7e7v7"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뜨니..'쇼! 음악중심' 올해 최고 시청률 09-14 다음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3년차...여전히 신혼 같아”(불후)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