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취약’ 우려도 빨아들인 로보락의 질주…10분기 연속 글로벌 점유율 1위 작성일 09-1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tHjC0C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6dbf51740d82e2d03c5700292e3e758035ef3c07338085c005a4217c107880" dmcf-pid="3DFXAhph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가전기업 로보락이 중국산 로봇청소기 제품들의 보안 취약성 우려 속에서도 10분기 연속 가장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보락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gye/20250914095513496ootc.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OD8LhL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gye/20250914095513496oo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가전기업 로보락이 중국산 로봇청소기 제품들의 보안 취약성 우려 속에서도 10분기 연속 가장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보락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6b5944fa0bfa19910d491ab841453d4462eb9c7a04059f0f669a9f3cc933bd" dmcf-pid="0w3ZclUlgS" dmcf-ptype="general"> <br> 중국 가전기업 로보락이 중국산 로봇청소기 제품들을 둘러싼 보안 취약성 우려 속에서도 10분기 연속 가장 높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div> <p contents-hash="40e0e136c22543724e75fdd19d4e0a21376e3f92e64b917c3f66e7b7c88ca623" dmcf-pid="pr05kSuSjl" dmcf-ptype="general">1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2025년 2분기 전 세계 분기별 스마트홈 기기 시장 추적 보고서’에서 글로벌 로봇청소기 전체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5% 증가한 총 617만대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1479d7b5d06c452085df3343002245ba4d377f9b9495d46d1673d6d8f6c4454e" dmcf-pid="Ump1Ev7vNh" dmcf-ptype="general">이중 약 22%에 해당하는 134만대를 출하한 로보락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기록을 10분기 연속 이어갔다. 특히 한국, 북유럽, 독일, 튀르키예 등에서는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며 로봇청소기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로보락의 누적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67.9% 상승한 233만대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b447996435155e6b3ce0e46c9aaf45a8eade02a56103482a6e025b14d9c5317d" dmcf-pid="usUtDTzTgC" dmcf-ptype="general">로보락은 각 지역의 주거와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 전략이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로보락 관계자는 “프리미엄 신제품 출시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로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마트 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50a0f71be0b4516ec34529e3207fbb1669b02642219f51e0988b3bc1fbcc73c" dmcf-pid="7OuFwyqyoI" dmcf-ptype="general">앞서 로보락은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의 정보 유출 우려와 맞물려 중국 로봇청소기 업체들에 대한 ‘백도어(backdoor)’ 우려에 부딪힌 바 있다. 백도어는 인증을 받지 않고 망에 침투할 수 있는 수단으로 중국 업체들이 가전·정보기술 제품 등에 백도어를 심어 정보를 탈취한다는 주장이 있어온 터다.</p> <p contents-hash="b672dfa4de02a0325e484cbd5f19f20f4ea7394010d0a583d2b067a3b04e47b8" dmcf-pid="zI73rWBWaO" dmcf-ptype="general">특히 로보락은 중국 사물인터넷(IoT) 기업 ‘항저우투야인포메이션테크놀로지’에 한국 사용자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개인정보 처리방침’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93ea17adb83ace3b0a8971c5d76b0969898f1fdb5fcf954605ae459037639a5" dmcf-pid="qCz0mYbYNs"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난 3일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시중에 유통 중인 로봇청소기 6개 제품의 보안 실태 조사에서 로보락과 드리미, 에코백스 등 제품 보안성이 취약해 이용자의 사생활이 그대로 유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3ff4a4eb92ceb06162a9caca52743edb483e8a942090310b1fef893dbc9a430" dmcf-pid="BFR6ZqJqNm" dmcf-ptype="general">조사 대상은 나르왈 ‘프레오 Z 울트라’, 드리미 ‘X50 울트라’, 로보락 ‘S9 맥스Ⅴ 울트라’, 에코백스 ‘디봇 X8 프로 옴니’,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스팀’, LG전자 ‘코드제로 로보킹 AI 올인원’ 6개 제품이었다.</p> <p contents-hash="76cbcb144a7aaa9660747f36ef595b9733a7f124e02e76b15734e109cd598358" dmcf-pid="b3eP5BiBNr" dmcf-ptype="general">해커의 공격 시나리오 기반 총 40개 항목 점검에서 모바일앱 보안 점검에선 나르왈, 드리미, 에코백스 3개 제품의 해킹 가능성이 발견됐다. 국내 시장 점유 독주 중인 로보락은 나르왈, 에코백스 등 다른 중국 업체들과 함께 패스워드 정책 등에서 미비함이 발견됐다고 KISA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1e8adce9a4d43928ec2daaf8e4fd6c8fb50761f4adbd8700f955498b49bc066" dmcf-pid="K0dQ1bnbow" dmcf-ptype="general">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억대 연봉 해외行 택하는 보안 인재…국내는 '헐값 대우' 09-14 다음 소액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