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랑스전 선발 출격 가능할까 작성일 09-14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리그앙] PSG,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랑스와 리그 4라운드</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9/14/0002488089_001_20250914100507473.jpg" alt="" /></span></td></tr><tr><td><b>▲ </b> PSG MF 이강인</td></tr><tr><td>ⓒ PSG 공식 SNS</td></tr></tbody></table><br>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5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자리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4라운드서 랭스와 격돌한다. 현재 PSG는 3승 승점 9점으로 단독 1위에, 랑스는 2승 1패 승점 6점 6위에 자리하고 있다.<br><br>2시즌 연속 도메스틱 트레블과 함께 구단의 숙원 사업이었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PSG는 이번 시즌 출발도 상당히 좋다. 클럽 월드컵 참가 여파로 제대로 된 준비 기간을 거치지 못했지만, 슈퍼컵 우승을 시작으로 리그에서는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하면서 다득점으로 리옹을 제치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br><br><strong>'경쟁자 부상→눈도장 기회' 이강인, 선발 출격할까</strong><br><br>출발이 좋지만, PSG는 9월 A매치 후 일정이 상당히 빡빡하다. 랑스와의 리그 4라운드 맞대결 이후 챔피언스리그가 개막하는 가운데 10월 A매치 이전까지 주중-주말을 거치면서 총 23일 동안 6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을 앞두고 있다. 몰아치는 경기 일정 속 꾸준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주전조의 활약도 중요하지만, 로테이션은 필수로 해야 한다.<br><br>하지만 최근 PSG는 부상 불운이 겹치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시즌 공식전 33골 13도움을 기록하면서 전술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우스만 뎀벨레와 2005년생 특급 공격수 데지레 두에가 A매치 기간 도중 각각 부상으로 이탈했다. 구단은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프랑스-우크라이나 경기서 부상으로 교체된 뎀벨레는 우측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라고 했다.<br><br>이어 "뎀벨레는 6주 동안 나설 수 없으며, 두에도 우측 종아리 근육에 부상을 입어 약 4주 동안 출전이 불가하다"라고 발표했다. 그야말로 악재가 터진 PSG다. 이들은 엔리케 감독의 핵심 축이며 측면과 중앙 공격에 없어서 안 될 존재다. 빡빡한 일정 속 주전 공격진을 잃었지만, 대한민국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에게는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만 한다.<br><br>2023-24시즌, 기량을 만개했던 마요르카를 떠나 PSG에 입단했던 이강인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했다. 입단 첫 시즌에는 준 주전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굳혔다. 지난 시즌 중반기까지만 해도,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받으며 여러 포지션을 오갔으나 후반기에 완벽하게 밀렸다. 겨울 이적시장서 흐비차가 영입 직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고, 두에의 성장세도 가파랐다.<br><br>클럽 월드컵서도 이강인은 4경기 출전(60분)에 그쳤고,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설도 제기되기도 했다. PSG 잔류 확정 후 이강인은 간간이 기회를 받았다. 토트넘과의 슈퍼컵 일전서 교체 투입 후 후반 40분 만회 골을 터뜨리면서 역전극의 발판을 만들었고, 이어진 낭트와의 리그 개막전에서도 선발 출격해 61분간 소화, 팀의 1-0 승리를 도왔다. 하지만, 기회가 계속해서 줄어갔다. 2라운드서는 9분 출전에 그쳤고, 이어진 툴루즈전에서는 경기장을 밟지 못했다.<br><br>이적 실패 후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 이강인은 경쟁자들의 부상으로 생긴 기회를 확실하게 살릴 필요성이 있다. <르 파리지앵>은 12일 "엔리케 감독이 아탈란타전과 마르세유전을 대비해 일부 선수에게 휴식을 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br><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9/14/0002488089_002_20250914100507518.jpg" alt="" /></span></td></tr><tr><td><b>▲ </b> 랑스전 대비 팀 훈련 중인 이강인</td></tr><tr><td>ⓒ PSG 공식 SNS</td></tr></tbody></table><br>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이강인에는 청신호다. 주전 자원인 파비안 루이스와 마욜루가 다리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닌 가운데 중앙에서 1군급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은 비티냐와 주앙 네베스가 전부다. 그렇기에 중앙 미드필더 자리도 유연하게 담당 가능한 이강인이 무난하게 한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br><br>매체도 예상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포함했다. 이들은 슈발리에를 필두로 베랄두·마르퀴뇨스·파초·자바르니·자이르-에메리가 수비를 구축하고 중원은 네베스·비티냐·마욜루가 자리할 거로 예상했다. 공격진에는 흐비차·하무스·이강인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br><br>이번 랑스전은 상당히 중요하다. 스쿼드 자원으로 나올 때마다 제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고 있지만,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 이런 경기서 눈도장을 찍을 필요성이 있다. 현재 PSG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는 마욜루·음바예에 밀리는 형국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매체 <레키프>는 "이강인은 음바예에 밀린 상황이다"라고 보도할 정도로 현재 입지는 상당히 위태로운 상황.<br><br>실력은 충분하다. 동료의 부상으로 인해 찾아온 뜻밖의 기회를 확실하게 살리며 시즌 초반 출발을 기분 좋게 해낼 수 있을까.<br> 관련자료 이전 ‘파이팅 너드 전멸’ 로페스, ‘미친’ 스피닝 백 엘보우로 실바 5연승 끝냈다…2라운드 TKO 승리 [UFC] 09-14 다음 우상혁, 오늘 세계선수권 출격…챔피언 바르심 부상 불참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