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발친 하차 여론…‘돌싱포맨’ PD 직접 입 열었다[SS연예프리즘] 작성일 09-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P5k5BiB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2ae03b72e57ec1948b851065191cd76e3a5465b8d3ce7b2f47b5f964d9b557" dmcf-pid="XQ1E1bnb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포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513fcqf.png" data-org-width="700" dmcf-mid="yLQ1Qaval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513fcq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포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5ea83697a887f85066a732af564693d6dee745fcc6db40a433f27de50da364" dmcf-pid="ZxtDtKLKTY"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의 초기 콘셉트는 ‘돌싱 네 남자의 솔직 토크’였다. 제작진조차 오래 갈지 확신 못했다. 하지만 2021년 7월 첫 방송 이후 200회까지 왔다. 연출을 맡고 있는 서하연 PD는 최근 제작진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자기 얘기만 하면 누가 보겠냐는 반응이 많았다. 그런데 시청자들은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다. 웃고 울어주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6c6755865579fb4b7b39a814f7244b97f0cf99001216d5852cf8d90c15592d" dmcf-pid="5MFwF9o9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하연 PD. 사진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730chvp.jpg" data-org-width="700" dmcf-mid="W9qlqQEQ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730chv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하연 PD. 사진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2e5dd9ef1c7d632c9626c570ab7fe7c4b0201c33fcbd0bcc0703cd7e8317a8" dmcf-pid="1R3r32g2hy" dmcf-ptype="general"><br> 프로그램의 힘은 ‘꾸밈 없음’에 있다. 서 PD는 “생방송은 아니지만 포장을 최소화했다. 실수까지 그대로 담으면서 ‘진짜 수다방’처럼 보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날것의 리액션이야말로 시청자가 ‘가짜 예능이 아니다’라고 느끼게 한 비결이다. 게스트 섭외에도 같은 원칙이 적용됐다. 평소 교집합이 전혀 없는 인물이 출연해 MC들과 웃음을 만들 때, 시청자의 반응은 가장 뜨거웠다.</p> <p contents-hash="d57f902a67b687b2f308877a9ed97701d2b55ec6cde07658738364eff703b7be" dmcf-pid="tUOMOH9HyT" dmcf-ptype="general">서 PD는 “기본적으로 ‘돌싱포맨’과 붙었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 ‘돌싱포맨’과 붙였을 때 10분 안에 웃음이 나올 수 있는지 고민한다”며 “예를 들어, 평소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던 분들이 나와서 ‘돌싱포맨’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줄 때 반응이 폭발적이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e6af85020851c4eb4a75a9742648b88c45d1b1454778960bd2f1ddcacc99a1" dmcf-pid="FuIRIX2Xhv" dmcf-ptype="general">서 PD는 ‘돌싱포맨’을 이끌어가고 있는 4MC들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매주 편집실에서 느끼는 건, 네 사람이 정말 ‘예능 체질’이라는 것”이라며 “예능 멤버들이 몇 년씩 함께하면서 같은 톤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은데 녹화장에 모이면 매주 초심으로 돌아간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16adabd4e297230ed2ca6f4a05ba7d3e307cb361312c926209c49600704faa" dmcf-pid="37CeCZVZ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돌싱포맨. 사진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982izvg.png" data-org-width="700" dmcf-mid="YXqlqQEQ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4982izv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돌싱포맨. 사진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19e41f39b33b2d7b79e18b757d44913c7ecbb8c07c7e8ce5c174ed648edf75" dmcf-pid="0zhdh5f5Sl" dmcf-ptype="general"><br> 하지만 올해 재혼한 이상민, 김준호로 인해 프로그램의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비판을 받았다. 원년 멤버 이상민과 김준호가 재혼 소식을 전하면서 “돌싱이라는 전제가 깨졌다”는 여론이 일었다. 프로그램 정체성과 맞지 않는다며 하차 요구가 뒤따랐다.</p> <p contents-hash="53bb4170b368cf4c33aeff608eb9954d3bccde2bebc74d86f684d12def66aba4" dmcf-pid="pqlJl141hh" dmcf-ptype="general">이 지점에서 제작진의 시선은 오히려 반대 방향을 향했다. 서 PD는 “두 분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확장됐다. 이혼의 아픔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시 사랑을 찾고, 다른 관점으로 삶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돌싱포맨’의 핵심을 ‘삶의 다음 장’에 두겠다는 취지다. 서 PD는 “‘돌싱’이라는 꼬리표보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정체성이 옮겨갈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ab370cc86ad0a246e9c10c12d6fcf173bd6c32b814b89cd67665da3599cf22" dmcf-pid="UBSiSt8t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하연 PD. 사진 |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5212oymo.jpg" data-org-width="700" dmcf-mid="GQcVclUl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SEOUL/20250914103125212oy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하연 PD. 사진 |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a204f573dd49be55db62aea015feb60d73331c2e002be2137e85e2953a75d1" dmcf-pid="ubvnvF6FSI" dmcf-ptype="general"><br> 결국 제작진은 ‘하차론’을 받아들이기보다는 ‘확장된 서사’로 전환해 나아가려는 것이다. 초기의 공감이 이혼 남성들의 현실 고백에서 비롯됐다면, 이제는 재혼 이후에도 유지되는 솔직함이 새로운 공감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 200회를 전환점으로 ‘돌싱포맨’도 ‘인생 2막 예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khd9987@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곽준빈, 10월 결혼 앞두고 “삶의 태도 배워야겠다” 다짐(밥값은 해야지) 09-14 다음 ‘새신랑’ 김종국, 시민 결혼 덕담에 머쓱 “이런 말은 또 처음”(런닝맨)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