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야구 다음은 러닝… 예능가 운동 열풍 계속 작성일 09-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강야구'·'골때녀'… 꾸준히 등장하는 스포츠 예능<br>"러닝 예능 탄생, 달리기에 관심 갖는 사람 많아졌기 때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McjC0CR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c5d165ca2d4e952114f332808a2fccbc8bb32e6a9716e73cd95288b45b4b2e" dmcf-pid="PvRkAhph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많은 스포츠 예능들이 시청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hankooki/20250914104051340aigj.png" data-org-width="639" dmcf-mid="80Hq76c6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hankooki/20250914104051340aig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골 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많은 스포츠 예능들이 시청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9bd269cbf66b689d45b907964559d41e218f1f4bbf6582a6ce15f7015aa575" dmcf-pid="QTeEclUlJu" dmcf-ptype="general">스포츠는 예능의 단골 소재이다. 예능에서 주류가 되는 종목은 달라지지만 해당 장르 자체는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는 중이다.</p> <p contents-hash="60ea10a4e9263973bf6b7c1d7e193b380500cec91a9eb5eca37e75e661705d4b" dmcf-pid="xydDkSuSMU" dmcf-ptype="general">현재 JTBC '최강야구',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N '무쇠소녀단 2', JTBC '뭉쳐야 찬다4' 등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전에도 KBS2 '해피선데이 - 날아라 슛돌이', 쿠팡플레이 '슈팅스타', tvN '라켓보이즈', KBS '청춘야구단: 아직은 낫아웃', SBS '편먹고 공치리'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등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보편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종목부터 골프처럼 유행했던 스포츠까지 다양한 운동들이 소재가 됐다. 명절 연휴 때는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아육대)'가 즐거움을 선사하곤 했다.</p> <p contents-hash="b6edce990f3b902fc479f9fead1b6a2b628cd2c43a03aed68c8c75de7650ae5c" dmcf-pid="yd19bMwMnp" dmcf-ptype="general">방송을 앞두고 있는 스포츠 예능도 있다. MBC는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새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준비 중이다. 이 작품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를 담는다. 채널A는 오는 11월 '야구여왕'을 선보인다. '야구여왕'은 각기 다른 스포츠 종목의 선수 출신들이 야구라는 낯선 무대에 도전장을 내미는 모습을 그린 스포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9a861f62cd77e9352ab430b258c1b28fd8beefc8f246ad8a97d146429c7dd6fb" dmcf-pid="WJt2KRrRd0"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7480e489ea63ac96e61c535b6801f297763d018b32d54cc87e163885cb94f918" dmcf-pid="YiFV9emeM3" dmcf-ptype="h3">스포츠 예능, 달라지는 유행 종목</h3> <p contents-hash="c242c4f1d2eea1e5bff4c15fc554212f97ce4e0615a062224d40066d4ac5c880" dmcf-pid="Gn3f2dsdRF" dmcf-ptype="general">주목할 점은 스포츠 예능에도 유행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한때는 골프가, 한때는 야구가 예능가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골프 예능으로는 SBS '편먹고 공치리', JTBC '세리머니 클럽', TV조선 '골프왕' 등이 있었다. 야구에 대한 서사로 짜릿함을 안겼던 프로그램으로는 신드롬급 인기를 누린 JTBC '최강야구', ENA '찐팬구역', 티빙 '야구대표자 : 덕후들의 리그' 등이 존재한다.</p> <p contents-hash="1ab0687639b6ed66af9495d3dc69977c984c6d67fc688237a58cbc5d801b1b2f" dmcf-pid="HL04VJOJJt" dmcf-ptype="general">야구 예능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러닝 또한 인기 소재로 떠오르게 됐다. 지난 4월 첫 공개됐던 MBN '뛰어야 산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국내 최초 마라톤 예능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MBC는 오는 11월 '극한84'를 선보일 예정이다. '극한84'는 기안84가 42.195km를 넘어서는 상상초월의 코스에 뛰어들어, 극한의 마라톤 환경에서 자신을 시험대에 올리고 끝까지 도전해내는 과정을 그리는 러닝 예능이다.</p> <p contents-hash="621320505fb5ac636d1e38aeefe2c8e3d5aa846bfea106b323ece9499bd7d570" dmcf-pid="Xop8fiIin1" dmcf-ptype="general">스포츠는 왜 예능의 인기 소재로 자리잡았을까.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는 본지에 "예능은 게임 장면이 자주 담긴다는 특징이 있다. 운동 경기도 게임의 일종인 데다가 출연진이 몸을 쓰는 과정을 보여주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수 있다. 운동 선수 출신 방송인이 여럿이고,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연예인들도 많은 만큼 신체를 쓰는 과정에서 흥미로운 장면들이 많이 탄생한다"고 스포츠 예능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포츠 예능의 인기 소재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해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최근 달리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져 러닝 예능들이 탄생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094c4b9c0af6952cfa580f6059c0ee1c2a1be94abea264649f7f5575a331c10" dmcf-pid="ZgU64nCnM5" dmcf-ptype="general">스포츠 예능은 경기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운동 선수들의 숨은 노력과 고민까지 조명한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스포츠 장면은 짜릿함을 선사하고,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땀방울은 웃음과 감동을 전한다. 앞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스포츠 예능들에도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362c96b7a88f4a1f5592b11272315f43327a75c24274dcbeaaf49447a7d1a223" dmcf-pid="5auP8LhLLZ" dmcf-ptype="general">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컨피던스맨 KR' 박민영-박희순-주종혁, 빌런 이이경에 전체 탄로 날까? 09-14 다음 임영웅 큰 결심, 정규 2집 CD 발매 안한 이유 밝혔다 “아쉽겠지만 경쟁심에‥”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