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 권정열, 제대로 통한 '최다 출연' MC의 힘 작성일 09-14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CM 권정열, 박재범→박보검 이어 '더 시즌즈' 여덟 번째 시즌 MC 나서<br>'유희열의 스케치북'·'더 시즌즈' 최다 출연 기록 보유...출연진 공감 이끌며 '청신호'<br>음악성·공감·팬층 모두 잡은 '10CM의 쓰담쓰담', 성과에 쏠리는 기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3vnQavaM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b7f5e7ddfb96a58612c7ec395773892fd3de999b13912bbe4645b40f7b175d4" dmcf-pid="u0TLxNTN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KBS2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hankooki/20250914105913218gzls.jpg" data-org-width="640" dmcf-mid="pTrPKRrRe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hankooki/20250914105913218gz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KBS2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5c8cd4f5c48771f6d4a5d1fb4c9d616dbab11e0c958b4d9b1d6d18f1267fa" dmcf-pid="zUWgRAWAnm" dmcf-ptype="general">역시는 역시였다. KBS 심야 음악 토크쇼 최다 출연자에서 새 호스트가 된 가수 십센치(10CM) 권정열이 공감과 음악성을 함께 잡은 진행으로 '왜 권정열인가'에 대한 답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cfc67696b594473604ed7da395ec6907a066a30e5ebbca90399b47c34120b4d" dmcf-pid="quYaecYcnr" dmcf-ptype="general">'더 시즌즈'는 지난 2023년 초대 MC인 박재범을 시작으로 최정훈(잔나비)·악뮤·이효리·지코·이영지·박보검이 릴레이로 진행을 맡아온 KBS의 간판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권정열은 박보검에게 배턴을 이어 받아 여덟 번째 MC로 발탁, 자신의 이름을 내건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을 이끌게 됐다.</p> <p contents-hash="91b0287b7ccaad28b21156aede0e9feb93416a9a35727c0d172d10bf1a6b7c66" dmcf-pid="B7GNdkGkRw" dmcf-ptype="general">그의 MC 발탁은 처음 소식이 전해진 직후부터 음악 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2010년 정식 데뷔 이후 지난 15년간 인디신과 메인 스트림을 아우르며 활동해 온 싱어송라이터인 만큼 출연 아티스트들과의 대화를 통해 음악적 유대와 공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모인 덕분이었다. 또 '더 시즌즈'의 경우 출연 아티스트 뿐만 아니라 MC 재해석하거나 컬래버한 무대도 묘미인 만큼, 가창력과 음색으로 정평이 난 권정열이 보여줄 무대에도 큰 기대가 쏠렸다.</p> <p contents-hash="085b0e7140d56e33e4248eb12135a3cc5b6012a251837424df5596420afd374c" dmcf-pid="bzHjJEHEeD" dmcf-ptype="general">권정열이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라는 점 역시 기대 요소였다. 오랜 시간 KBS 심야 음악 토크쇼에서 음악 팬들을 만나온 만큼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의 역량과 새로운 매력을 캐치하고 이끌어낼 수 있는 인물로 점쳐졌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6eade2b539dedd8ba1b12f2db97163f4a8d92048020b7d30511ddd2d54671e68" dmcf-pid="KqXAiDXDME" dmcf-ptype="general">권정열 역시 첫 방송 당시 자신이 '더 시즌즈'의 새 얼굴이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최다 출연자이다 보니 여기 올 수 있는 어떤 누구보다 아티스트들의 마음을 가깝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MC가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던 바. 실제로 베일을 벗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왜 여덟 번째 호스트가 권정열인가에 대한 답을 엿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8f3a8dfe75ab6c357e357529990109ce09dbad52585e938347de537ff12238bf" dmcf-pid="9BZcnwZwRk" dmcf-ptype="general">장르도, 연차도 다른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한 지난 방송들에서 권정열은 기대 이상의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긴장이 깃들었던 첫 녹화였던 만큼 유려하고 화려한 언변으로 토크를 이끈 것은 아니었으나, 각 출연자들에 대한 음악적 이해를 담은 대화는 첫 방송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이고 편안했다. </p> <p contents-hash="40b894092b715a06a8725781da99a35c5d488819c1e8285bb51ba48ee25913f2" dmcf-pid="2b5kLr5rdc" dmcf-ptype="general">일례로 2회 게스트였던 김필이 "과거 10년 정도 클럽에서 라이브를 했다"라고 무명 시절을 이야기했을 때, 곧바로 권정열이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무명 시절 무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면서 한층 풍성한 토크를 이끌어낸 것처럼 '권정열이기에 할 수 있는' 역할은 분명했다.</p> <p contents-hash="37076c9d1be80cc80f259265f86f22c6f7adada8385a7dbbf9e18c8aa7e5e20f" dmcf-pid="V9tDgstsdA" dmcf-ptype="general">출연진들의 매력에 '권정열표' 음색을 더해 완성한 무대는 보는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첫 회 화제를 모았던 권정열의 '비비디라라러브'(원곡 이찬혁) 재해석 무대나, 김필과의 즉석 기타 연주가 돋보였던 '아임 유어스' 무대 등은 출연진과 권정열의 매력을 함께 조명하며 앞으로 '쓰담쓰담'을 통해 탄생할 레전드 무대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596d8a0cf96f968302980944c4f6bf06cd8d0a328257b1ac25c603bebbf1f546" dmcf-pid="f2FwaOFORj" dmcf-ptype="general">다양한 아티스트와 그들의 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며 '음악 큐레이터'로서의 역할을 이어온 '더 시즌즈'는 권정열과 만나 또 한 번 새로운 시너지를 일궈낼 전망이다. 앞으로 권정열이 꾸려갈 '10CM의 쓰담쓰담'이 어떤 반향을 일으키며 심야 음악 토크쇼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지 앞으로의 행보를 눈여겨 보게 되는 시점이다.</p> <p contents-hash="be5351ba631a635f1298f5b282e116f573309ba4abc7ac09a97426498d7aba9f" dmcf-pid="4V3rNI3IMN"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7억이 350억으로’ 태진아, 이태원 빌딩 역대급 시세차익 09-14 다음 정성일 “《살인자 리포트》, 내 배우 인생의 시험대”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