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자고’ 장혁, 전지현과 연습실 추억 회상 작성일 09-1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2N4T3P3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701676a1c035ed718d9c89a3eb07e5bd8b455262a93c925bd0e59bce3bdd2" dmcf-pid="1Vj8y0Q0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 5 (제공 : 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bntnews/20250914110949740gkxn.jpg" data-org-width="680" dmcf-mid="ZRExH7e7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bntnews/20250914110949740gk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 5 (제공 : 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05f9b0b75fd8df8cf9d1cf9bed43e1a15e1a0a6fb0e9216e7e15a39ab52055" dmcf-pid="tfA6WpxpnO" dmcf-ptype="general"> <br>MBN ‘가보자GO(가보자고)’에서 배우 장혁과 god 박준형이 솔직한 토크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했다. </div> <p contents-hash="964ae203c7c8eeb287084585b4ce41bad6eae04dbb75d7ed934f1bc050c9d940" dmcf-pid="F4cPYUMUis"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5 11회에는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30년 절친, 배우 장혁과 god 리더 박준형이 출연, 장혁의 송파구 집 최초 공개부터 god 대표곡인 ‘어머님께’ 실제 스토리, 데뷔를 꿈꾸며 함께 합숙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5a6aca659f0c5797523a6c0946e0466b895555bc4e5531580cac79767316bf85" dmcf-pid="38kQGuRuim" dmcf-ptype="general">MC 안정환과 홍현희는 god 박준형과 함께 장혁의 송파구 럭셔리 하우스로 가게 되고, 절친인 박준형과 안정환에게도 보여준 적 없었던 장혁의 깔끔한 집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f86f7574591c4cf982042e18e579f5b35fba7dd4ec5ced9121d1d3c6f96e6b7" dmcf-pid="06ExH7e7Rr" dmcf-ptype="general">장혁 아내의 센스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거실과 부엌에 이어, 장혁의 취미 생활로 가득 찬 취미 방에는 대여점을 방불케 하는 DVD들이 장르별로 전시된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피규어와 트로피가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846ebc1828c60ed2755d209dd4523d0f6cdd281801b3d2dfca483b2e6d6df813" dmcf-pid="ps3CPgSgJw" dmcf-ptype="general">집 구경을 끝낸 후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MC들은 장혁과 박준형에게 서로의 첫인상을 물었다. </p> <p contents-hash="c6f69aff661e3b1a1699ddcde03b99c1beccee9edc731e074da15dee81e12fde" dmcf-pid="UO0hQavadD"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장혁에 대해 “엄청 잘생기고, 순정 만화 같았다. 그런데 불쌍하고 초라했다. 마치 실연당한 새끼 강아지 같았다”라고 밝혔고, 장혁은 “건강하고 멋있는 미국인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못 먹어서 슬픈 미국인이 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e5442f04f10845a9a8b899eea3c69bcbd46b61126bd079ba4dc841a1ad1010fd" dmcf-pid="uIplxNTNRE"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땐 89~91kg 정도였다. 그런데 1년 반 사이에 63kg까지 빠졌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장혁은 “그 정도 살 빠지는 건 이슈도 아니었다. </p> <p contents-hash="33eb637313639977de989f6ffdf3ecc5620c85ebb369ebff02f3a273be9dc166" dmcf-pid="7CUSMjyjek" dmcf-ptype="general">왜냐하면 다 같이 빠졌다”라며, “형 친구 중에 헝이라고 디제잉 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헝이 처음 배운 한국말이 ‘배고파 밥 줘’였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2b115301481ce8008203b4db41f19172d9fad853ded538bd0dca581bbefd453" dmcf-pid="zhuvRAWAJc" dmcf-ptype="general">이어 박준형은 “헝이 어느 날 뭘 먹고 있길래 물어봤더니, 새우 맛 과자를 죽으로 만들어서 먹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fbd25bf5de2de2ac9ef334c5900421d9fbf5d6c3c460c092977ec9e862f44be7" dmcf-pid="ql7TecYceA" dmcf-ptype="general">이어 장혁과 박준형은 “한 달에 한 번, 고기를 먹으러 갔다. 사장님이 돈을 빌려줬는데, 그 사람이 돈을 당장 갚을 수 없으니까 그만큼 고기로 먹으라고 했다. 그때 우리를 ‘메뚜기떼’라고 불렀다. </p> <p contents-hash="a9379d8b6d32d69b3b5eb60167b12f172a4d56d85e781f918b124c4182119f7f" dmcf-pid="BSzydkGkij" dmcf-ptype="general">너무 많이 먹고 가니까”라며 “먹다 보면 한 명씩 없어진다. 그래서 찾아보면 화장실에 가서 게워 내는 거다. 언제 다시 올 줄 모르니까, 또 먹으려고”라고 가난했던 시절 에피소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1c17944718aefb2f217ceac307afcf22ab540d3bb07e9001efc0e5a97c371764" dmcf-pid="bvqWJEHEMN" dmcf-ptype="general">이후 박준형은 god가 데뷔하게 된 이유와 데뷔곡 ‘어머님께’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7ea0b3bab4d3347eb1825427a10c443696139b9756b543e9cfa110a10a9e0d0" dmcf-pid="KTBYiDXDna" dmcf-ptype="general">박준형은 “회사에서 숙소 전기세를 안내줬다. 나중에 이유를 물어보니 우리를 성공시킬 자신이 없어서, 우리가 가길 바랐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6개월 뒤에도 우리가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앨범을 내줬다. 그런데 잘된 거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a60cf421b5931e14c411d6feecdab482b43c194df5f262c1bd109bfa3861d4" dmcf-pid="9ybGnwZwMg" dmcf-ptype="general">또한 ‘어머님께’에 대해서는 “어린 시절에는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심해서 나도 매일 맞았다. 엄마는 직장 생활을 하시면서 한국인끼리 도시락을 나눠 먹었는데, 잡채 같은 걸 은박지에 싸서 가지고 오셔서 나를 주셨다. </p> <p contents-hash="ed76daf0566ac90429cee59e91bf6ca18db08eaf4ff8b9ebbeeea7ccb3ae67d2" dmcf-pid="2WKHLr5rio" dmcf-ptype="general">그걸 도시락으로 싸가면 잡채를 보고 ‘지렁이냐, 냄새난다’라면서 침을 뱉더라. 그래서 싸웠는데 그럼 엄마가 불려 오셨다”라며 “박진영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고, 그 스토리를 가지고 ‘어머님께’를 썼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9654bea7ab80c092913147279e022da1ae9282feb8eba6ec63f4ba03c52bff" dmcf-pid="VY9Xom1miL" dmcf-ptype="general">이어 장혁은 ‘액션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 “난 멜로 노선으로 가야 하는데”라고 농담했고, 홍현희는 “왜 멜로를 하지 않나? 예전에 전지현이랑 찍지 않았나? 어땠나?”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202864b765e576095d26f90f0b806e50d38f604e22289b2875404e312c8a1476" dmcf-pid="fG2Zgstsin" dmcf-ptype="general">이에 장혁은 “완전 동생이다. 여동생”이라며 “당시 신인 배우가 나랑 전지현밖에 없었다. 둘다 막내여서 연기 연습도 같이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858a6540cba847224b15a40152ab228bbaf33f14e3c5b2678cc326e230ca0dd" dmcf-pid="4HV5aOFOdi" dmcf-ptype="general">액션 배우로 가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두 번째 작품이 ‘짱’이라는 영화였는데, 대역 배우가 연기를 하다 사고가 났다. 내 옷을 입고 다른 사람이 쓰러져 있으니까 죄송하더라”라며 “그런데 20분 정도 있다가 정신 차리고 일어나시더니 다시 시도해서 성공하셨다. </p> <p contents-hash="2780c097ab45b1b1af2275f8034e9fb63ae0ab05259831723d338b3fefccbb3d" dmcf-pid="8Xf1NI3InJ" dmcf-ptype="general">그걸 보는 데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 그리고 ‘저런 게 프로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내 동선은 내가 책임지자’라는 생각이 들어 운동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9b2cd3ab4faa2cf35aa47a68c7cae2f463007609ef86214ddad30225d38cb13" dmcf-pid="6TBYiDXDLd" dmcf-ptype="general">특히 장혁은 대역 배우에 대해 “전혀 안 쓰지는 않는다. 하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있다. 다만, 주연 역할을 맡은 배우들은 다른 배우들을 끌고 갈 책임이 있다. 내가 다치면 누가 끌고 가겠냐”라며 주연 배우로서 책임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3a907d4096897791cd42923d9f9a3256b16e58381834663f7ab3a59a93ceeed" dmcf-pid="PybGnwZwMe"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새신랑' 김종국, 시민 덕담 뭐였길래.."보통 행복하게 살라고 하는데?" 당황 (런닝맨) 09-14 다음 ‘9년만 솔로 데뷔’ 우주소녀 다영, 美 포브스 英 NME 호평받았다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