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GPU 20만장·AI 과태료 최소 1년 유예”…제조AX로 잠재성장률 3% 회복 작성일 09-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첫 기자간담회①<br>AI 인프라 4배 확대·산업 진흥 중심 정책 전환 선언<br>소형모듈원전(SMR) 조기 도입 검토중<br>‘과학기술 인공지능 장관회의’ 신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A7aOFOwA"> <p contents-hash="8e989b48c689c6b03b784049335d1fc3645622a40d8490bd79d762951acaca0e" dmcf-pid="y4Uk32g2E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김아름 기자] “인공지능(AI)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으로 도약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루고, 잠재성장률 3% 회복에 기여하겠습니다.”</p> <p contents-hash="9bfafe4c6b7b791408707188ad886ac294fd4b58add6d0ddd5fa45f01529b269" dmcf-pid="W8uE0VaVON"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AI와 과학기술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부총리급으로 격상된 과기정통부가 산업 진흥과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f8208a9dad99febf1819e99f18ce26bc8a75da2c3e5a409491094fab9edc1" dmcf-pid="Y67DpfNf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49820ndny.jpg" data-org-width="670" dmcf-mid="PYI4mYbY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49820nd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 에서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7e359ce61c8d8512a464b02bb43dc70a85f8c8a2f8510caf9378f5e6ce8404" dmcf-pid="GPzwU4j4Dg"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LG AI연구원장을 지낸 AI 전문가로, “AI 발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며 GPU 확보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올해 1만3천 장, 내년 1만5천 장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5만 장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총 20만 장 규모로 늘릴 방침이다. 이는 전 정부 계획(5만 장)보다 4배 이상 확대된 목표다.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등 AI 인프라 조성도 속도를 내며, 특히 AI 컴퓨팅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2030년대 상용화가 예상되는 소형모듈원전(SMR) 조기 도입도 검토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974cf41ff588c21056b9e24eda04351a5b0a144fd86ab9cb1d989a94b5ef8" dmcf-pid="HQqru8A8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51860zmqq.jpg" data-org-width="670" dmcf-mid="QdXnYUMU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51860zm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데일리 김일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b2ec0fb62a250dacd75f8e383dbb561f578c8b2fa1fec51883c4e06916da1b" dmcf-pid="XxBm76c6OL" dmcf-ptype="general"> 업계가 우려하는 AI 기본법 과태료 조항에 대해서는 최소 1년 이상 유예해 규제보다 산업 진흥에 방점을 찍겠다는 방침이다. 배 장관은 “내년 1월 22일 하위법령을 구체화해 시행하되, 과태료는 최소 1년 이상 유예하고 필요하면 연장해 기업들이 안심하고 투자·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55bfbc2818640ef399c663d6a57fe101291b49ba3c2e77d08f057cf300ee01b" dmcf-pid="ZMbszPkPOn" dmcf-ptype="general">그는 또 한국의 AI 위상과 관련해 “현재 한국과 미국의 AI 기술 격차는 약 2.5년이지만 2030년까지 0.5년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제조업 강점을 지닌 한국이 현장 전문지식에 AI를 접목해 제조AX를 실현한다면, 미·중 경쟁 구도 속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위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제조AX(AI 전환)를 위한 산업용 데이터셋을 만들어 산업계 전반에 확산시키고 현장 데이터 기반의 성공 사례 창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fbc4dd2659e0be06efb4badb3b815530706b207770a82d4af6e990d287b9d2a" dmcf-pid="58uE0VaVsi" dmcf-ptype="general">정부는 국가 차원에서도 과학기술과 AI 혁신을 총괄할 최상위 기구를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와 국가AI전략위원회를 통합해 ‘과학기술 인공지능 장관회의’를 신설할 계획이다. 배 장관은 “바이오 AX 분야에 특히 기대가 크며, 혁신을 이어간다면 ‘알파폴드’를 뛰어넘는 성과를 통해 노벨상급 업적을 낼 수 있다”며 “부처별로 흩어진 AX 과제를 하나로 묶어 결과를 내는 데 부총리 부처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5eceaa99872a39be045f1d24e4cb9f26318d1cc809871ae52f3be849ad6f22f" dmcf-pid="167DpfNfwJ"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K-AI, 글로벌 선택 받는 AI 돼야.. 해킹 대책 고민 중” 09-14 다음 "GPU 목표 5만→20만장으로 확대"…AX 속도 내는 과기정통부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