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K-AI, 글로벌 선택 받는 AI 돼야.. 해킹 대책 고민 중” 작성일 09-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jZMjyj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65469f5edeead4d8b9eabad9e89be864bcb13abd88f56e518e6cf557b0c328" dmcf-pid="4KA5RAWAA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fnnewsi/20250914120234998rbaw.jpg" data-org-width="800" dmcf-mid="VDyVwyqy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fnnewsi/20250914120234998rb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6add5979a8724d03c87a26043bb962b7f26494d7d9042f34516a2766562b26" dmcf-pid="89c1ecYcjJ" dmcf-ptype="general"> <br>“K-AI는 소버린 AI로만 정리하고 싶지 않다. 포용성을 넘어 글로벌 선택을 받는 AI 기술을 가져야 된다고 본다” <br>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HJ비즈니스센터에서 취임 50여일 만에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밝히는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배 장관은 2030년까지 △AI 세계 3대 강국 △과학기술 5대 강국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 달성을 3대 도전 과제로 제시했다. </div> <p contents-hash="af12dc2371b0b4bac7cd98e9f38d17de59292e0ccb17c9fa272cf5ec83c18004" dmcf-pid="62ktdkGkjd" dmcf-ptype="general"><strong>■ "AI 정책 조정·지원.. AI 기본법 과태료 유예" </strong><br>배 장관은 먼저 “이제 50일이 조금 넘었는데 진짜 숨 가쁘게 달려온 것 같다”며 “과기정통부 일하는 방식이 그동안 보고서 기반이었다면 이제는 토론과 온라인 회의 등 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통해 성과를 만드는 데 더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03faeeea1cbeea9af2a8b064db1b153a1d66c96e56174448edccde830a06c25" dmcf-pid="PVEFJEHEke" dmcf-ptype="general">과학기술부총리가 신설되면서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총괄 조정을 맡게 된다. 배 장관이 과기부총리를 겸임하게 되면서 과기정통부가 연구개발(R&D)에 대한 심의·조정 권한이 강화되고 AI 지원 정책에도 큰 힘이 실릴 것으로 관측된다. </p> <p contents-hash="3c14087f051207d2f97cfca596117c9cccbd3e918f2f8a3db59864278f2c08f8" dmcf-pid="QfD3iDXDgR"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컴퓨팅 인프라와 인재, 기술적 제약 등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이를 극복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과학기술 인공지능 장관회의를 만들어 중복 투자를 줄이며 각 부처에서 AX 성공 사례를 만드는 것을 조정·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e34ae5c63e055aaf71b06bd10b7a372f6d976585c8dcdbeae6aebe88bf9f9e11" dmcf-pid="xKA5RAWAgM" dmcf-ptype="general">그는 모든 국민이 AI 혜택을 누리는 ‘포용적 AI’도 강조했다. 배 장관은 “학생과 노약자 등 소외계층이 저렴하거나 무료로 A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정부 바우처 사업 등을 통해 교육, 생활 현장까지 보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조·의료·방산·조선업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피지컬 AI’를 육성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그는 “미국은 소프트웨어 강국이지만 제조 기반이 약하다”며 “한국은 제조 강점을 살려 특화 AI 데이터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AI 기본법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분은 일단 최소 1년 이상 유예를 하는 등 가급적 기업들이 산업 진흥에 힘을 실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dbd272d6ae1a45aa5c510fbc051aa2b6112f7056557bcd8464b26f897ff7d8f" dmcf-pid="ymUnYUMUgx" dmcf-ptype="general"><strong>■ "해킹 근본적 대책 세워야.. R&D 신뢰 회복 목표"</strong><br>배 장관은 SK텔레콤, KT 등 주요 통신사가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고객 정보가 유출된 것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하면서 종합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db15b9af678c0ee17f0266cab843a51487ee680969fb63082afa394d86b3f0" dmcf-pid="WsuLGuRugQ" dmcf-ptype="general">그는 “AI 이상으로 정보 보호 체계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AI 대전환 시대에 앞서 우리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해킹 기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고 조직화, 지능화되고 있어 근본적 대책을 어떻게 세울지 고민이 엄청 많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c2c2876d9a717428b4d08c321b8ad47f83d966628d0fdb06163d5412677f31e" dmcf-pid="YO7oH7e7jP" dmcf-ptype="general">그는 “해킹 사고시 기존 국장급에서 이제는 2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꾸리고 현재 기업이 신고 시에만 민관합동조사를 할 수 있는 체계를 바꾸기 위해 국회와 얘기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지, 정보 보호 체계는 어떻게 갖출지 등에 대해 유관 부처, 전문기관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어느 정도 방향이 수립됐을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e1fb9080cf9de98ce0a57d70ae9936a6c86e16d50a794f719c694cb8d405aab" dmcf-pid="GIzgXzdza6" dmcf-ptype="general">배 장관은 과학기술 정책에 대해선 2030년까지 노벨상급 성과 창출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유망한 분야로 AI 바이오 분야를 꼽으면서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와 로제타폴드가 AI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구조 예측에 성공해 노벨상을 받은 사례를 예시로 들고 “제약사들이 이미 AI 투자를 많이 하고 있고 AI를 적용했을 때 효과를 많이 낼 수 있는 분야”라며 “기존에 풀 수 없었던 난제들이 해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42ebd72cdcf048b22c03a85aa3d8064826f96224e0ebd72a295af1e89cee641" dmcf-pid="HCqaZqJqc8" dmcf-ptype="general">연구개발(R&D)과 관련해선 “지난 정권서 예산 삭감이 대폭 이뤄져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안정된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도 ‘가능성이 있다’, ‘R&D에 매력적인 곳이다’라는 인식 전환을 시키는 게 제일 큰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c7a808ac5a0d56969dbfe2688d32977e69301db0e7dee8ae1c1b235813716d1" dmcf-pid="XhBN5BiBj4"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3백만원대 명품C사 바캉스백 들고 런웨이‥휴양지 남신 비주얼 09-14 다음 “2030년 GPU 20만장·AI 과태료 최소 1년 유예”…제조AX로 잠재성장률 3% 회복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