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선부터 원적외선까지 한 번에”…국내 연구진, 차세대 광센서 소재 개발 작성일 09-14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자율주행·군사용 드론·스마트워치까지 적용 가능<br>기존 대비 감지 범위 8배↑, 안정성도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1aZqJqEB"> <p contents-hash="3ee7e914ff36e51e1fa553c0caa3ebe92bf648932a34bdc5b491316f7ea7640b" dmcf-pid="4otN5BiBmq"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국내 연구진이 다양한 빛을 통합 감지하는 차세대 센서 소재를 개발했다.</p> <p contents-hash="36f7e9d789be9ece469b209e1660991637a6b4155e9a95ee567f55c5b6be7d55" dmcf-pid="8gFj1bnbDz" dmcf-ptype="general">한국화학연구원은 송우석 박사, 윤대호 성균관대 교수 공동 연구팀이 기존 상용 소재보다 다양한 파장의 빛을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광(光)센서 소재를 개발하고, 이를 6인치 대면적 기판에 합성했다고 14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e8e790f5a2bba585f0a48086a457d928967ce34c0b43a8947bc3a96adde61" dmcf-pid="6a3AtKLKI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주요 논문 기여자(왼쪽부터)이도형 학생연구원, 송우석 책임연구원.(사진=한국화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55514cfhy.jpg" data-org-width="670" dmcf-mid="VKpk32g2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daily/20250914120255514cfh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주요 논문 기여자(왼쪽부터)이도형 학생연구원, 송우석 책임연구원.(사진=한국화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9a1e79bbb99bd9aaea52d5474924e46db2a184df772f46907406dc64022b5e" dmcf-pid="PN0cF9o9Iu" dmcf-ptype="general"> 광센서는 감지하는 빛의 파장에 따라 스마트 제품·보안·기후 환경·의료 등 여러 용도의 센서로 구분된다. 기존에는 가시광, 근적외선, 중·원적외선 센서가 따로 존재해 자율주행차·군사용 드론 같은 제품에 여러 센서를 탑재해야 했다. </div> <p contents-hash="a4a5e9b82d069a51e36f7ad095bbb086bbf4303ee5139b9dde66b68ae3966091" dmcf-pid="Qjpk32g2rU" dmcf-ptype="general">한편 광대역 센서는 여러 파장을 통합 감지하는 차세대 광센서이다. 기존 광대역 광센서의 2차원 소재는 가시광선부터 근적외선까지 감지할 수 있었다. 다만 중·원적외선은 감지할 수 없고, 습기·온도 변화에 쉽게 변질돼 야외·군사용 등 일부 환경에서 쓰기 어려웠다.</p> <p contents-hash="bdfd81a66d5efd1d26e01c8216a36d23f7e4c18bb00d3de861576032c798d4d1" dmcf-pid="xeGiWpxpmp"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된 광대역 광센서 소재는 가시광선부터 원적외선까지 모든 영역을 통합 감지한다.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안정성도 높다. 여러 센서가 필요한 제품의 구조를 단순화하고, 비용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449e74770ba496402b17c75b4a6135f0593d1602abb18e7671e497f94d23cfd6" dmcf-pid="yGeZMjyjr0"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소재에 2차원 반도체 ‘주석·셀레나이드 화합물’에 텔루륨 원자를 섞은 위상결정절연체를 활용했다. 위상결정절연체 소재는 양자소재로 더 넓은 파장의 통합 감지가 가능하고 안정성도 높은 차세대 광대역 광센서 소재이다.</p> <p contents-hash="ce418a7dba8d077acc1cb09fe825c4ea102cb8c59aac06fcae8919aeaf3409af" dmcf-pid="WHd5RAWAD3" dmcf-ptype="general">분석 결과, 기존 2차원 소재 센서 대비 약 8배 이상 넓은 범위(0.5 ~ 9.6마이크로미터)를 감지하는 광대역 특성과 사람 손가락의 미세 열(원적외선)도 감지하는 고감도 특성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얇고 가벼우며, 고온·고습·수중 환경 안정성도 높다.</p> <p contents-hash="d467eba99ebe93a65a73e939fd1a9d73d67e8dd2f9ec43798b78854aa98b916e" dmcf-pid="YXJ1ecYcOF"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현재 이 기술을 8인치 이상 대면적으로 확장하고, 센서 배열·회로 집적화로 완성형 센서 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c2fab5e4e9342fbed67054933da0e1ed3cc329e9caf59b6684fbad94e6a2a7c" dmcf-pid="GZitdkGkwt" dmcf-ptype="general">송우석 화학연 박사는 “이 센서는 자율주행차, 군사 드론, 스마트워치, 가정용 IoT 보안장치까지 모두 커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b84fc9b423126b5e5edce7b48123541e40f9063ffab344527b58d4abd7b3f72" dmcf-pid="H5nFJEHEm1"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나노(Acs Nano)’에 게재됐다.</p> <p contents-hash="d68e77d3d912defd62b42734a99404070b3f0ab156e09e4c8d64cde9917a589c" dmcf-pid="X1L3iDXDE5"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30년 GPU 20만장·AI 과태료 최소 1년 유예”…제조AX로 잠재성장률 3% 회복 09-14 다음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 “2030년 GPU 20만장 확보”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