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키엘체가 콜스타드에 대승 거두며 개막전 장식 작성일 09-14 61 목록 키엘체(Industria Kielce 폴란드)가 EHF 챔피언스리그 개막전에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승을 거뒀다.<br><br>키엘체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폴란드 키엘체의 Hala Legionow에서 열린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A조 1라운드에서 콜스타드(Kolstad Håndball)를 38-27로 꺾었다.<br><br>키엘체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압도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시몬 시치코(Szymon Sićko)의 첫 득점을 시작으로 4골을 연달아 넣었고, 단 8분 만에 6골을 몰아넣으며 7-1로 앞서나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4/0001089297_001_2025091413320886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EHF 남자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키엘체와 콜스타드 경기 모습,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콜스타드는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내주자 7분 만에 크리스티안 베르게(Christian Berge) 감독이 작전 타임을 요청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지만, 키엘체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br><br>특히 키엘체는 골키퍼 클레멘 페를린(Klemen Ferlin)이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콜스타드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다. 반면, 상대 골키퍼인 안드레아스 팔리카(Andreas Palicka)는 14개의 슈팅 중 단 한 개만을 막아내며 부진했다.<br><br>콜스타드가 뒤늦게 추격에 나서 빠르게 8-4로 따라붙었고, 24분에는 3골 차까지 격차를 좁혔다. 키엘체는 전반 내내 리드를 유지하며 16-12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br><br>후반전에도 키엘체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키엘체는 후반 10분경 아르템 카랄렉(Artsem Karalek)의 득점으로 25-15, 10골 차까지 앞서나갔다. 탈란트 두셰바예프(Talant Dujshebaev) 감독은 선수 교체를 활발하게 활용하며 모든 선수에게 출전 기회를 부여했다.<br><br>경기 막판, 콜스타드가 7명의 공격수를 투입하며 골키퍼를 뺀 전술을 시도하자, 키엘체의 골키퍼 아담 모라프스키(Adam Morawski)는 직접 골을 넣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키엘체는 38-27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를 거두며 완벽한 시즌 시작을 알렸다.<br><br>두셰바예프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겨우 첫 경기일 뿐이며,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고 겸손하게 말하면서도, “60분 내내 이어진 강도 높은 수비와 골키퍼의 활약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 핸드볼은 팀 스포츠이며,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해냈다”고 강조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임윤아, 명나라 숙수들과 피할 수 없는 맞대결 [TV스포] 09-14 다음 박희순 맞아? 시골 노신사 변신, 6시간 파격 분장 투혼(컨피던스맨 KR)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