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산호세전서 52초 만에 선제골…LA FC 승리 작성일 09-14 6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4/0001292291_001_202509141356161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MLS에서 두 번째 득점을 한 손흥민</strong></span></div> <br> 미국 원정으로 열린 9월 A매치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MLS에서 두 번째 득점포를 가동하며 LA FC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산호세와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작 1분도 채 되지 않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지난달 24일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폭발한 이후 2경기 만에 터진 손흥민의 MLS 2호 골입니다.<br> <br> 지난달 LAFC에 입단하며 MLS 무대에 진입한 손흥민은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달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을 상대로 도움을 작성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고, 이후 3경기에서 2골을 넣었습니다.<br> <br> MLS 이적 이후 첫 A매치 기간을 미국에서 보내며 미국·멕시코와의 2연전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했던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이날 손흥민의 골과 데니스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앞세운 LA FC는 4대 2로 승리해 손흥민 입단 이후 5경기에서 2승 2무 1패를 기록했습니다.<br> <br> LA FC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서 12승 8무 7패로 승점 44를 올려 서부 콘퍼런스 5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이날 부앙가, 티머시 틸먼과 LAFC의 선발 공격진을 구성한 손흥민은 경기가 시작된 지 1분도 되지 않아 골 맛을 봤습니다.<br> <br> 마르코 델가도가 페널티 지역 왼쪽으로 밀어 넣어준 패스를 아르템 스몰랴코우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골 지역 오른쪽으로 달려든 손흥민이 오른발로 가볍게 차 넣었습니다.<br> <br>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갈 때 시간은 정확히 '52초'였습니다.<br> <br> 손흥민의 골로 기선을 제압한 LAFC는 전반 12분엔 부앙가가 연속 골을 폭발해 일찌감치 3골 차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이후 전열을 정비한 산호세가 전반 18분 프레스턴 저드의 골로 만회해 전반은 LAFC가 두 골 차로 앞선 채 마무리됐습니다.<br> <br> 후반에도 공격을 이끈 손흥민은 추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35분 교체 됐고 LA FC는 후반 42분 부앙가가 해트트릭을 달성해 4대 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손흥민을 보려는 한국 팬들도 다수 방문한 리바이스 스타디움에는 5만 978명이 들어차 새너제이 구단의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이 작성됐습니다.<br> <br>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정상빈은 몬트리올과의 원정 경기에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미키 조이너로 교체된 후반 16분까지 뛰며 팀의 2대 0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세인트루이스는 리그 4경기 무승을 끊어내며 서부 콘퍼런스 14위에 자리했습니다.<br> <br> 시애틀 사운더스의 수비수 김기희는 LA 갤럭시와의 홈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는 못했습니다.<br> <br> LA 갤럭시와 2대 2로 비긴 시애틀은 서부 4위를 달렸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52초 만에 벼락골... 손흥민, MLS 진출 후 시즌 2호골 09-14 다음 이승환, 11월 은퇴 아니었다.."당분간 공연 만들지 않겠다는 것" [종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