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K-water 사장배 에이트·쿼드러플스컬 ‘금빛 물살’ 작성일 09-14 6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에이트·쿼드러플스컬서 각각 정상 올라 4관왕…대회 종합 준우승<br>조준형 감독 “지구력·체력 훈련집중…전국체전 金 2개 이상 목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09/14/0000083314_001_20250914140512543.jpg" alt="" /><em class="img_desc">‘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에이트 경기에 출전한 용인시청 선수단. 용인시청 제공</em></span> <br> ‘조정 명가’ 용인특례시청이 또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제22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 남자 일반부 에이트와 쿼드러플스컬에서 나란히 우승하며 ‘시즌 4관왕’을 완성한 것이다. <br> <br> 14일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용인시청(53점)은 남자 일반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 K-water(63점)와 함께 이번 대회의 주인공으로 주목받았다. <br> <br> 남자 일반부 주요 경기 결과를 살펴보면 용인시청은 에이트, 쿼드러플스컬, 무타페어 세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기세를 보여줬다. <br> <br> 에이트 종목에서는 이학범, 어정수, 이상민, 박지수, 장신재, 서현민, 장봉규, 이재승, 이동구가 출전해 5분59초58로 예산군청(6분02초90)과 충주시청(6분16초38)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 <br> 쿼드러플스컬에서는 이상민, 강우규, 어정수, 이학범이 호흡을 맞춰 6분07초73으로 K-water(6분08초10)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br> <br> 이로써 용인시청은 전국조정선수권, 화천평화배, 충주 탄금호배서 따낸 금메달을 합해 두 종목서 시즌 4관왕을 완성했다. <br> <br> 무타페어에서는 박지수와 장신재 조가 6분57초96으로 역시 K-water(6분59초65)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다만 싱글스컬에서는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강우규가 출전한 이 종목에서 용인시청(7분06초44)은 7분05초85인 대구상수도B에 불과 0.59초 차이로 뒤지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조준형 용인시청 감독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소화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며 “특히 웨이트와 지구력 훈련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진행한 점이 이번 성과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br> <br> 이어 조 감독은 “10월 전국체전은 이번 대회와 달리 긴장감과 변수가 더 많다. 자만하지 않도록 선수들을 다독이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br> <br> 용인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 종목을 제패하며 전력의 균형감을 입증했다. 조 감독은 “전국체전에서는 5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따내는 것이 목표이며, 그중 최소 금메달 2개 이상은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황에 따라 3~4개의 금메달도 가능하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용인시청의 경기력은 향후 전국체전의 판도를 가늠할 지표가 될 전망이다.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자료 이전 "연내 국산 LLM 나온다… 해킹 신고 전 정부 조사 가능하도록 개선" 09-14 다음 한국 팬 사랑받은 유명 中 배우, 갑작스러운 추락사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