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웃고 이보영 울었다…시청률 앞 엇갈린 운명 [MD포커스] 작성일 09-1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1Sim1m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6a171fabfa279f3c2cb83f49ca987f0639cc2363f6ff0fb9a6069bc933c059" dmcf-pid="6jtvnsts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고현정, 배우 이보영/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4021qbxl.jpg" data-org-width="640" dmcf-mid="VY6MFfNf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4021qb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고현정, 배우 이보영/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2c4f21ff709669c81f4147bba5fbabd6050ce5b66ab674a642991498fa3b1f" dmcf-pid="PAFTLOFODP"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복귀와 변신, 기대와 화제. 모든 조건이 갖춰졌지만 결과는 한쪽으로 쏠렸다. 금토극의 성적표는 극명히 달랐다.</p> <p contents-hash="5e75d6692e497dcff63b4eb68be65fd4d47cd01306b01fa576ec5f8dd6f52f99" dmcf-pid="Qc3yoI3ID6" dmcf-ptype="general">지난달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극본 이수아 연출 박준우)는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들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서스펜스 드라마다. 동명의 캐나다 인기 드라마 시리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드라마 '모범택시'와'크래시'를 연출한 박준우 PD가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5057f20b39c07b53d5356a00c72c5b38d436a5f126ff9feb0c00444072441d21" dmcf-pid="xk0WgC0Cs8"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대행사' 등 수많은 흥행작을 남긴 '시청률 퀸' 이보영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았다. SBS '귓속말' 이후 8년 만의 지상파 복귀이자 '애정만만세' 이후 13년 만의 MBC 출연작, 커리어 첫 의사 역 도전이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e6ab6ab6a5ea3ce52f5a26e5084b547ad4e2aaf3a4703d2117e6357c9b72b3" dmcf-pid="yoXCeDXD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포스터/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5274gwst.jpg" data-org-width="640" dmcf-mid="ffyrPjyjm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5274gw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 포스터/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b9a5665f67635906ff3a0dae204af223b5ed55f192f056f0938c2e47a28005" dmcf-pid="WgZhdwZwDf" dmcf-ptype="general">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와는 거리가 멀었다. '메리 킬즈 피플'은 첫 회 3.2%(닐슨코리아 전국 평균 기준)로 출발했지만 곧바로 2회 2.1%로 떨어지며 하락세를 보였다. 3회에서 1.8%까지 내려앉은 뒤에는 한 번도 1%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 동시간대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이하 '트라이')는 4.1%로 출발해 최고 6.8%까지 오르며 선전했다.</p> <p contents-hash="1256c735709578eaace6f5abfbacc9dfde5cdc918a55545b8d0ad20f1a9a810e" dmcf-pid="Ya5lJr5rwV" dmcf-ptype="general">'트라이'의 퇴장 뒤에도 반등은 없었다. 오히려 후속작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극본 이영종, 연출 변영주, 이하 '사마귀')이 출격하며 '메리 킬즈 피플'은 더 큰 위기를 맞았다. '사마귀'는 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1312만 관객을 모은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여기에 고현정이 잔혹한 연쇄살인마로 파격 변신하며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24154f9928d3087d733878744522ab8c1a057d374e00ebd37b9ddfc3b38ac739" dmcf-pid="GN1Sim1mO2" dmcf-ptype="general">결과는 폭발적이었다. '사마귀'는 첫 회 7.1%로 단숨에 전작 '트라이' 최고 시청률을 넘어섰다. 반면 같은 날 '메리 킬즈 피플'은 1.1%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국 '사마귀'가 초반 기세를 올리며 2회 6.9%, 3회 7.3%로 승승장구하는 가운데, '메리 킬즈 피플'은 11회 1.1%, 마지막 회 1.2%로 초라하게 막을 내렸다. 첫 회 3.2%가 끝내 자체 최고 시청률로 남은 씁쓸한 결과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54e07a8fd6c1a76642730392ea6bdf633b997cce8594204ea9b52d1f4488eb" dmcf-pid="Hjtvnsts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6569lhcn.jpg" data-org-width="640" dmcf-mid="41ZhdwZw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ydaily/20250914140216569lhc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포스터/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413261c666d9384a0600c5d0558bd3030dda89a1a0a13cd37c0ea55de666b5" dmcf-pid="XAFTLOFOsK" dmcf-ptype="general">올해 SBS 금토드라마는 최고 12.0%를 기록한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작으로 '보물섬', '귀궁'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MBC는 '바니와 오빠들'이 0.7%를 기록하며 역대 첫 0%대 금토극을 내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다. 그 가운데 '메리 킬즈 피플'과 '사마귀'의 엇갈린 성적표가 두 방송사의 희비를 더욱 선명하게 갈랐다.</p> <p contents-hash="7536bb5904e90d6785f8054de83e00223e0a8241c367f47a0f3d6ec6be5fa84e" dmcf-pid="Zc3yoI3Isb" dmcf-ptype="general">더욱이 '메리 킬즈 피플'이 퇴장하자 '사마귀'는 4회 7.5%로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썼다. 지금 당장 금토극의 무게추는 이미 기울었다. 이제 남은 것은 '사마귀'가 상승세를 굳히며 격차를 더 벌릴지, 혹은 또 다른 변수가 등장할지다. 금토극 무대, 그 한가운데 지금은 '사마귀'가 서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또배기' 이찬원, 한결같은 미소…'보고만 있어도 힐링' [스한★그램] 09-14 다음 '오늘 생일' 나나, 직접 프로듀싱한 첫 솔로 앨범 오늘 발표…데뷔 16년만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