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쿡-잇섭 투샷 "실화냐" 반응에도…'애플 韓 홀대' 의구심 작성일 09-14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2EtVaV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18e1595b453d570fcac6dcc2c3a2a0f9e2c9ed284cbf805f0145c731fff323" dmcf-pid="PhVDFfNf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출처=유튜브 '잇섭' 채널 화면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ked/20250914141540115oszm.jpg" data-org-width="738" dmcf-mid="8gZxO5f5T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ked/20250914141540115os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출처=유튜브 '잇섭' 채널 화면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187ee2b8cde64c0839a0db0692f3414bce7b10e185225fd04a8811df6706ee" dmcf-pid="Qlfw34j4hB" dmcf-ptype="general"><br>국내 유명 정보기술(IT) 분야 유튜버 ‘잇섭’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일각에선 애플이 상대적으로 한국을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냉소적 반응이 나온다.</p> <p contents-hash="6e99582b1ead90cbfbe68f2a8e557cbc180c866ac88b22dc7409c264ef40c049" dmcf-pid="xS4r08A8lq" dmcf-ptype="general">쿡 CEO는 아이폰17 시리즈 신제품 공개 행사의 일환으로 애플 본사가 위치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잇섭과 인터뷰를 했는데, 이 영상이 지난 13일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8474049016a4e43c794d769132d8ed8c4ed15dbc78026d756243ee600392c5f" dmcf-pid="y6hbNlUlCz"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많은 창의적인 사람이 있고, 창의적인 사람은 애플 제품을 좋아한다. 그래서 한국 고객을 더 잘 모시고 싶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한국에 가져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고객을 사랑한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c86b0c10226587cbb9e7eacb1a69103b7de0833dfbe5979004243f7190a654f5" dmcf-pid="WBE3eDXDW7" dmcf-ptype="general">한국 시장과 고객을 중시한다는 취지지만 쿡 CEO가 과거 아이폰 신제품 공개 직후 중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젓가락으로 현지 음식을 먹는 모습을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올리는 등 ‘중국 사랑’을 과시한 것과 다소 온도차가 있다는 반응도 나온다.</p> <p contents-hash="62334fd62ee321ddd1e48fa2d1ff4277492534a5ada34b9a9cdfbb8648a0049d" dmcf-pid="YbD0dwZwCu" dmcf-ptype="general">아이폰 생산과 판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과의 관계를 감안한 행보라 해도 쿡 CEO는 2023년 한 해에만 중국을 연거푸 찾았다. 이에 비해 이번 인터뷰는 아이폰17 신제품 공개 행사를 하면서 잇섭을 현지로 불러 진행한 것이다.</p> <p contents-hash="176922c28425bcb11a5612a1c83cfc6388b168a9bda6b895673c519df50fc71a" dmcf-pid="GKwpJr5rWU" dmcf-ptype="general">애플은 이번에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인 아이폰 에어를 내놨다. 앞서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5 엣지와 경쟁하는 제품으로, 애플 역시 초슬림폰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p> <p contents-hash="64d5ac1881a3980c2bdae3bfd56125a0935603b53ef2c92b8b1b4bf82d0d0b94" dmcf-pid="H9rUim1mSp" dmcf-ptype="general">그는 인터뷰를 통해 “아이폰 에어는 아주 얇고 가볍지만 프로급 성능과 내구성을 모두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이폰17 프로와 프로맥스는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것 중 ‘프로’다운 아이폰이다. 가진 역량을 모두 쏟아부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3d0996786bc4cabc9c4cc5c48877d928c74cf9c7518b5276d4b7d151b8c295ad" dmcf-pid="X2munstsh0" dmcf-ptype="general">한국은 1030 젊은 세대와 여성 소비자 중심으로 아이폰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지만 애플은 그간 한국을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제외해 홀대 논란을 빚었다. 다만 지난해부터는 한국을 아이폰 1차 출시국에 포함시켰다. 새 아이폰 시리즈는 사전 주문을 거쳐 오는 19일부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0047b5f5c413b52a2c9c272ec61f82c724fef504171ff77a36ae47bad61f78a" dmcf-pid="ZVs7LOFOC3" dmcf-ptype="general">쿡 CEO는 지난해 초 애플의 202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이례적으로 “오랜 라이벌인 삼성전자의 본거지 한국에서 아이폰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아이폰의 중국 판매량이 감소세인 데다 삼성전자의 사상 첫 인공지능(AI) 스마트폰 갤럭시S24 시리즈 공개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됐었다.</p> <p contents-hash="345fb01e7ee8ce06c789b94ac403374073552995348b17e7819e756592e71858" dmcf-pid="5fOzoI3IWF" dmcf-ptype="general">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과기장관 “통신사 해킹 근본적 대책 찾겠다” 09-14 다음 미중 AI 패권 경쟁 속 ‘제조AX’로 돌파구…AI인재 8천명·AI 반도체 육성(종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