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매 키워 폴더블폰 급성장한 화웨이...삼성, 美·유럽 동시 공략 속도 작성일 09-1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Ys9iIioZ"> <div contents-hash="721708888b5fa0c2acaf7e0d98aca11907a22189f2c3d02f02a1bdf8fe03c922" dmcf-pid="7RGO2nCngX"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e97cf961e9db59bdfcd42ea2cf42c5d21b91f301ca7793ee4b0fff242e9b73" dmcf-pid="zeHIVLhL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드7. 삼성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fnnewsi/20250914150948523iqsg.jpg" data-org-width="800" dmcf-mid="Uxyrbdsd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fnnewsi/20250914150948523iq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드7. 삼성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fd50f3abb5b17d93696772a9dc9ead818ee50b7af32473ca317932052bc7e46" dmcf-pid="qdXCfoloAG" dmcf-ptype="general"> [파이낸셜뉴스] 화웨이가 중국 내수 시장을 등에 업고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에서 삼성과의 점유율 격차를 두배 이상 벌렸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는 미국, 유럽 등에 공을 들이며 수익성 제고에 주력하는 모양새다. </div> <p contents-hash="1631c7dee8f1aa92960eeb2a4f83f0c8cec68404e12ffa0368be5a54b6a727e4" dmcf-pid="BJZh4gSgkY" dmcf-ptype="general">14일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에서 화웨이는 48%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2024년(24%) 대비 점유율이 두 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점유율은 45%에서 20%로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화웨이와 점유율 격차는 28%p에 달했다. 화웨이는 세계 최초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폰 '메이트XT', 북타입 폴더블폰 '메이트X6', 플립형 '푸라X' 등이 중국 내 판매 호조로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해 상반기 중국 내 폴더블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2.8%나 증가했다. 미국 내 출하량 증가율이 7%라는 점을 감안하면 급성장을 이어간 셈이다. </p> <p contents-hash="2480fa81d4710eea677cca85f6de8cc6c2b7c4c70043be63b9d83a68f1f4ea30" dmcf-pid="bi5l8avaNW" dmcf-ptype="general">다만 세계 최대 프리미엄폰 시장인 미국에선 삼성전자가 여전히 앞선다. 미국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당분간 삼성전자가 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시장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Z폴드 7'은 역대Z폴드 시리즈 중 사전예약 신기록을 썼다. 올해 2·4분기 삼성전자의 미국 스마트폰 점유율(31%)은 지난해 같은 기간(23%)보다 8%p 올랐는데, 신형 폴더블폰 출시 효과가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프리미엄 제품 선호도가 유럽도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핵심 타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갤럭시Z폴드7은 출시 후 4주 만에 서유럽에서 25만대가 팔렸는데, 같은 기간 갤럭시Z폴드 6와 비교해 2.5배 성장한 수치다. 특히 현재까지 서유럽에서 출시된 모든 종류의 폴더블폰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a53da7748a24f02ab6691ae3c93a1abc57a3ce827e0f29691ed26894a510174b" dmcf-pid="Kn1S6NTNjy" dmcf-ptype="general">오는 10월 삼성전자의 첫 트라이폴드폰이 공개되며 프리미엄 전략에 더 힘이 실릴 전망이다. 특히 고가의 폴더블폰은 실적 기여도가 크다. 카날리스는 갤럭시Z폴드7을 한 대 판매하면, 중저가 보급형 '갤럭시 A06 4G' 15대를 파는 것과 매출 효과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평균판매단가(ASP)를 높여 실질적인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p> <p contents-hash="32141485adcb6d432de467fb8a574074e462a09d75a933b02dc9689d747c7d44" dmcf-pid="9LtvPjyja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입장에선 내년 애플의 참전과 중국 업체들의 추격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폴더블폰은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1.0~1.5%에 불과할 만큼 존재감이 크지 않다. 시장 규모를 키우는 게 우선순위라는 시각이다. 소비자 선택지를 넓혀 폴더블폰 대중화를 앞당기는 것과 비례해 판매량도 자연스레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카날리스는 내년 글로벌 폴더블폰 출하량이 올해 대비 51% 증가하는 등 전세계 폴더블폰 시장이 내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측했다.</p> <p contents-hash="4f2b17aced786779f48ad6a3bd0cea5c5078aa474f714386f52c353826ff8fcc" dmcf-pid="2oFTQAWAcv" dmcf-ptype="general">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대왕 샤넬 머리띠 쓰고 귀티 폭발‥재벌가 프린세스 아우라 09-14 다음 미 빅테크 간 AI 인력 쟁탈전 갈수록 치열...중국 기업도 가세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