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랑을 위하여’ 김민규 “‘관식’이와 다른 박해준 아빠, 매일이 기뻤죠”[스경X인터뷰] 작성일 09-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kxW7e7z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5f23fca3f75e6f4e330c4892baae825ff97f78b5cbeea43d5eda828383ee48" dmcf-pid="ySsi59o9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47665mcyf.jpg" data-org-width="1200" dmcf-mid="p3Kl6NTN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47665mc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8eacc3f25c0eb4ae3f7a274d22639930e6cfc75a8f1d6cf24b4c7c131a65cd" dmcf-pid="WvOn12g202" dmcf-ptype="general"><br><br>올해 MBN과 넷플릭스에서 함께 공개된 ‘청담국제고등학교 2’에서 활약한 배우 김민규는 최근 막을 내린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배우 박해준과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는 부자관계인 박해준과 김민규 그리고 모녀 관계인 염정아와 최윤지가 가족으로 묶여가며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br><br>촬영은 지난 4월부터 진행됐는데 마침 넷플릭스의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된 3월 이후였다. 모두가 알다시피 3월 대한민국은 ‘폭싹 속았수다’ 앓이에 빠졌으며 아내와 딸에게 헌신하는 아빠 ‘관식’의 모습인 박해준을 기억했다. 김민규는 박해준이 ‘관식’으로 유명하던 그 시각 박해준을 아빠로 맞았다.<br><br>“제가 드라마나 영화 보는 일을 너무 좋아해요. 박해준 선배님 경우에는 ‘폭싹 속았수다’ 외에도 ‘부부의 세계’나 ‘독전’ 등의 작품을 보며 그에 따른 이미지가 컸거든요. 호흡을 맞추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너무 좋았고, 선배님이 또 분위기 메이커세요. 그래서 툭하고 던지는 개그들이 현장을 유쾌하게 해주곤 했습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c8177a96433a68c12d020211ef054cf7e2bf86ec7bcf4239051b3ddbe767a" dmcf-pid="YTILtVaV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49079zmba.jpg" data-org-width="1200" dmcf-mid="UfNqwGKG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49079zm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001f2451f4f781a27f8d15cbfb46b06efb19ccdda995cd7ee9cbd357fbdf42" dmcf-pid="GyCoFfNf7K" dmcf-ptype="general"><br><br>‘첫, 사랑을 위하여’ 촬영장에서는 박해준을 향해 “‘폭싹 속았수다’ 잘 봤습니다”라는 인사가 오갈 때였다. 하지만 막상 촬영을 하다 보니 박해준은 양관식 역과는 또 다른, 극 중 류정석의 모습도 있었다. 류정석은 애정 표현에는 서툴렀던 관식과 다르게 살가운, 친구 같은 아빠였다. 김민규는 박해준이 정석의 모습인 아빠라 좋았다.<br><br>“꼭, 해준 선배님만 계셨던 건 아니었어요. 촬영 현장에서 염정아 선배님과 김선영 선배님 등이 밝고 지치지 않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어요. 지금까지 사실은 또래 배우들과의 연기가 많아서, 선배님들과 마주칠 일이 많지 않았어요. 연기를 하면서 ‘선배가 되면, 저런 선배들처럼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됐죠.”<br><br>김민규는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건축설계사인 아빠 류정석(박해준)의 아들로 화훼농장에서 일하는 청년농부 류보현 역을 연기했다.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지만, 아빠에게 첫사랑이라고 말하며 다가온 아줌마 이지안(염정아)처럼, 자신의 삶에 갑자기 들어온 이지안의 딸 이효리(최윤지)의 존재 때문에 놀라고 서서히 사랑에 젖어가는 캐릭터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d9f6a485c9b8071fa8b7dabcfa3ee7f2ce2192f79d8e3d17c542320073988a" dmcf-pid="HWhg34j4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출연장면.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0412jjcs.jpg" data-org-width="1200" dmcf-mid="uT9qwGKG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0412jj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출연장면.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6747b423b45adade74446adda13b7f204e292b6da0de7dbb94856b25174a9c" dmcf-pid="XYla08A8uB" dmcf-ptype="general"><br><br>“강원도 강릉이 주된 촬영지였어요. 역할이 농부니까 오히려 그은 얼굴이 자연스러울 것 같아서, 전작인 ‘청담국제고등학교 2’ 때의 모습과는 차별점을 뒀습니다. 딱히 태우려 하지 않아도, 야외촬영이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타더라고요. 유제원 감독님의 작품은 ‘갯마을 차차차’를 재밌게 봤는데, 사람 냄새가 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그곳 갯마을 공진이 이곳 청해마을에서 살아난 것 같았죠.”<br><br>김민규와 배역 류보현은 신중한 성격에서는 비슷했지만, 류보현이 조금 더 김민규에는 닮고 싶은 사람이었다. 김민규는 보현의 믿음직함과 우직함을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허당스러운 모습은 굳이 웃기려고 애쓰며 연기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모습이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도록 연기하려 애썼다.<br><br>“드라마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하지만, 진짜 사랑을 시작하는 ‘첫사랑’이기도 해요. 주변에 첫사랑의 많은 이미지도 물어보고, 그런 부분을 (최)윤지 누나와 맞춰가려고 생각했죠. 저의 첫사랑이요? 저는 처음 좋아한 사람이 첫사랑이라기보다는, 처음 힘들었던 사랑이 첫사랑이라고 생각해요.”<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15661beffd6b381c85527ce86c185711ee50f79aea8f4ab1f357dd3637f084" dmcf-pid="ZHvjUPkP7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출연장면. 사진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1836wbnu.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gi59o9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1836wb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출연장면. 사진 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7c114b2ea52b9604b212b0ec4ae42a62e6ea70572dd049683bb656571e9481" dmcf-pid="5XTAuQEQUz" dmcf-ptype="general"><br><br>그렇게 따지면 가수에 대한 열정, 연기에 대한 열정 역시 김민규에게는 ‘첫, 사랑’으로 다가왔다. 2019년 엠넷 ‘프로듀스X101’의 참가자로 이름을 알린 김민규는 2020년 웹드라마 ‘만찢남녀’를 통해 배우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었다. 무대에 대한 열망도 있었지만, 연기에 대한 재미가 그를 흔들었고 JTBC ‘아이돌’과 넷플릭스 ‘더 패뷸러스’, tvN ‘마에스트라’를 거쳐 ‘청담국제고등학교 2’를 만났다.<br><br>“‘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자’가 좌우명이에요. ‘프로듀스X101’으로 사랑을 받았고, 활동을 하다 연기를 만났죠. 원래 학교 다닐 때도 울산에 살면서 가수 활동을 위해 서울을 오가곤 했는데, 그때의 열정이 살아났어요. 재미가 있다고 느꼈죠. 지금도 최소한 드라마는 두 편, 영화 한 편은 하루에 보고 자는 일이 루틴입니다.”<br><br>그는 톰 행크스 출연작 2004년작 ‘터미널’을 최근에 봤다. 그렇게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을 계속해보고 싶다. 작품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도 꿈이지만, 당장 앞에는 10월부터 팬미팅 아시아 투어가 있다. 데뷔 후 팬미팅을 하고 거의 6년 만이라 모든 걸 갈아넣고 준비 중이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cde32b7b5c12421c06801b121c3b29675db2a07f33aa5e2924a557e8845029" dmcf-pid="1Zyc7xDx0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3302ptdk.jpg" data-org-width="1200" dmcf-mid="QjdBrH9H0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khan/20250914151653302ptd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류보현 역을 연기한 배우 김민규. 사진 강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23b2bd5c4565ffd4bac4e802549f8ac4580a8098cc1b2d91f242b6e1f791e14" dmcf-pid="t5WkzMwMuu" dmcf-ptype="general"><br><br>“항상 제곁을 지켜주시는 ‘무민단(무조건 민규단)’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지금까지도 여러분 덕분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고요. ‘첫, 사랑을 위하여’를 봐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여름이지만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br><br>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 이렇게 깜찍한 붉은 악마라니 09-14 다음 올데프 애니, 대왕 샤넬 머리띠 쓰고 귀티 폭발‥재벌가 프린세스 아우라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