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AI 전략 본격 시동…데이터 풀고 ‘피지컬 AI’ 전환 추진” 작성일 09-1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w1htVaVh6"> <p contents-hash="93612057a070a89807154fef92e97ce3e7bc728062708d7f7f05e678a50d8779" dmcf-pid="8rtlFfNfW8" dmcf-ptype="general">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2030년까지 성장 잠재력 3%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배 장관은 지난 12일 취임 50일을 맞아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에 오르고, 과학기술 5대 강국을 달성하겠다”며 “국민 누구나 AI를 이용하는 AI 기본 사회도 이루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381d209dc574f23be10e6e0e6d704eb8b1d83b6dca00e492d864b41d1bdc7" dmcf-pid="6mFS34j4l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2219gtcw.jpg" data-org-width="700" dmcf-mid="26GmHBiB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2219gt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e2b0213d66c76b3beb9814de914f12167ec33888a9b1da49edfc4f9cb6adc7" dmcf-pid="Ps3v08A8Cf" dmcf-ptype="general"> 이번 전략은 데이터·인프라·연구개발(R&D)·제도 혁신을 하나로 묶어 국가 역량을 결집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인프라 확충이 핵심이다. 배 장관은 “5만장이었던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목표를 2030년까지 20만장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미국과 중국이 이미 수십만 장 규모를 확보하며 초격차를 유지하는 상황에서 한국도 독자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GPU를 엔비디아에만 의존하지 않고 국산 신경처리장치(NPU)를 추론용부터 도입해 2030년까지 K-엔비디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력 대책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재생에너지로 가는 것은 중요하지만 태양열만으로는 어렵다”며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을 통한 에너지 믹스를 제시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fdef1b10ddcead0c108e5b8118e64457a521696ee9a1c323c6011ddd2dc3c" dmcf-pid="QO0Tp6c6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3495swbe.jpg" data-org-width="700" dmcf-mid="VlCNhF6F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3495sw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a6a6b61186bb7b9aca9204b6731265727f53ab11e1f2fd448ba971638932a6" dmcf-pid="xIpyUPkPW2" dmcf-ptype="general"> 데이터와 모델 전략은 ‘개방과 확장’으로 요약된다. 배 장관은 “한국이 챗GPT 이용률 1위지만 언제나 대체재가 있어야 한다”며 “가장 우수한 대체재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로 만들고 전 세계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5개 컨소시엄을 통해 올해 말 첫 한국형 거대언어모델(LLM)을 공개하고, 내년에는 멀티모달 모델, 이후에는 행동모델(LAM)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한다. 그는 “K-AI는 개방성과 포용성을 지향한다”며 “AI 바우처를 만들어 학생·노년층에게 무료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f102b914985080acdf5341bb750f772e3b02e9870ea32bdd9a20e87c83fedb" dmcf-pid="yziVnsts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4779ltbm.jpg" data-org-width="700" dmcf-mid="fdwirH9HC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3304779lt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과학기술·AI 정책 청사진을 발표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c4ce6b63170b053310f5830cb7df0c42fd9f83df9837bff0c7e408732e4c8c" dmcf-pid="WqnfLOFOvK" dmcf-ptype="general"> 국가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R&D 제도 혁신도 병행된다. 단기 성과 중심 PBS 제도는 폐지하고 대형 임무 중심 과제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배 장관은 “앞서 예산 삭감으로 연구 현장이 신뢰를 잃었지만 안정된 연구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5년 내 한국을 R&D에 매력적인 나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AX대학원을 운영해 2030년까지 5000명 규모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div> <p contents-hash="29246349c77f9b027ee8c25f4fdc74d044b878e9e500480b43887192f296d3ac" dmcf-pid="YBL4oI3ISb" dmcf-ptype="general">기업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혁도 추진된다. 과기정통부가 부총리급으로 격상되는 만큼 과학기술·AI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해 부처 간 칸막이를 줄이고 예산 중복을 조율한다. 배 장관은 “각 부처가 따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면 비효율이 발생한다”며 “장관회의를 운영해 지원을 조율하고 의견을 모으는 협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a7c268aaa93934f8e0aa63e4e8e0d5f6a44a293797e9c3b4f48aab486544adb" dmcf-pid="Gbo8gC0CyB" dmcf-ptype="general">‘피지컬 AI’를 통한 제조업 혁신 전략도 제시됐다. 배 장관은 “피지컬 AI는 한국이 들어갈 틈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제조·의료·조선·방산·콘텐츠 등 주력 산업에서 특화 데이터를 축적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AI를 도구가 아니라 연구자의 동료로 활용하면 노벨상급 성과도 가능하다”며 “알츠하이머 같은 난제 해결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나우지뉴·루니·박지성이 한자리에…오늘밤 ‘아이콘 매치’ 09-14 다음 대장암 검진, 변 채취는 싫고 내시경은 힘든데... 피검사가 대안 될까 09-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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