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MS와 수익 배분 축소... 2030년까지 500억 달러 확보 작성일 09-14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전 합의에선 매출 20% 배분 규정<br>초거대 컴퓨팅 비용 충당 위한 전략<br>클라우드 사용료·AGI 조항도 협상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Cq34j4T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8005b2d0845d45246deacf8ea5ae4f2cbb028aa9bb0f9f67118a6cf28e2b8" dmcf-pid="ZkhB08A8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픈AI, MS와 수익 배분 축소 [그림=제미나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4502835vjpt.png" data-org-width="700" dmcf-mid="Hm9cLOFO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k/20250914154502835vjp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픈AI, MS와 수익 배분 축소 [그림=제미나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6ba54adc41af1a4870faa843d16c7c6478eacc5e5554dce6297eaed38aab8c" dmcf-pid="5Elbp6c6hS" dmcf-ptype="general">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파트너십 재조정 과정에서 수익 배분 비율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AI) 연구·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컴퓨팅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독자적 수익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div> <p contents-hash="3c0bdeeb4b0dd4a3930b90af922289943f374f0cfee6ed2a7722405f32b61432" dmcf-pid="1DSKUPkPll"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에 오픈AI는 2030년까지 매출의 20%를 MS에 배분하도록 하는 기존 계약을 8%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오픈AI는 약 500억 달러(약 68조 원)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bcae7e5bc9c381a3544ba804da011e268f97b27a57e679e5dbcd7d7d61917fea" dmcf-pid="twv9uQEQvh" dmcf-ptype="general">오픈AI가 MS에 배분하는 매출 비율을 20%에서 8%로 낮추려는 움직임은 AI 연구를 지속하기 위한 자금 확보, 독립성 강화, 그리고 향후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ece485029d638618a25792f6282696d46169a2ebc4b1f70a72abfd847b04e47" dmcf-pid="FHUnxcYcWC"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번 협약으로 약 500억 달러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이는 막대한 GPU, 클라우드 사용료로 인한 현금 유출을 보전하는 동시에 수익 배분을 줄이면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자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게 된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실제로 오픈AI는 월 2만 달러 수준의 고급형 AI 에이전트와 같은 신제품을 기존 배분 계약에서 제외하려 하고 있어 향후 고부가가치 사업을 독자적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260ef0cd373e44bb136d4e74ece157ffc326334b3d6782f01dd7fc45d210e85e" dmcf-pid="3XuLMkGkyI" dmcf-ptype="general">현재 양측은 단순한 수익 배분뿐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 임대료와 범용 인공지능(AGI) 도달 시 권리 조항도 협의 중이다. 현행 계약상 오픈AI가 일정 재무 성과를 초과하거나 AGI 기술을 확보할 경우 MS는 독점적 접근권을 잃게 되는데, MS는 이 조항을 삭제하거나 완화하길 원한다. 반대로 오픈AI는 향후 출시될 고급 AI 신제품(월 2만 달러 수준의 고급 에이전트)을 기존 배분 계약에서 제외하기를 요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a1974b85e6f1cbd44a76d9b0534f43a25e649e048a4b501f375bfc11b5cefb71" dmcf-pid="0Z7oREHElO" dmcf-ptype="general">구조 개편의 큰 틀은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주 오픈AI와 MS는 단 세 문장의 공동 성명을 통해 “파트너십 차기 단계에 대한 비구속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라고 발표했지만 구체적 내용은 빠져 있었다.</p> <p contents-hash="fc8ec7ebe1524026b3638ff05233f82bc139c5bdcb1e987bd70818dc95ff7604" dmcf-pid="p5zgeDXDls" dmcf-ptype="general">더 인포메이션은 이 발표의 배경으로 오라클의 약진을 꼽았다. 오픈AI가 오라클과 3000억 달러 규모의 서버 임대 계약을 맺으면서 오라클 주가가 하루 만에 35% 폭등했다. 이는 오픈AI가 2030년까지 MS 서버에 지출할 1350억 달러를 뛰어넘는 규모다. MS 입장에서는 “오픈AI와의 협력은 여전히 공고하다”라는 신호를 시장에 줄 필요가 있었던 셈이다.</p> <p contents-hash="40af1c2d73cb3239139e31a2c5e1ec267448313e27ccb759448996d202c364f4" dmcf-pid="U1qadwZwlm" dmcf-ptype="general">오픈AI는 2029년까지 약 1150억 달러의 현금 유출을 예상하는 만큼 대규모 투자 유치와 부채 조달이 불가피하다. 이번 공동 성명과 블로그 글은 잠재 투자자들에게 “협상이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는 안도감을 주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장관이 간담회서 가장 많이 한 말은[일문일답] 09-14 다음 [부고] 이대호(대한탁구협회 홍보팀장)씨 부친상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