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취향 가득 책장 공개…애독가 면모 입증 작성일 09-14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ZnkyqyY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18bbc05096e14871fec107f42e7c83223c07882ac514d05f0340b55790b5b0" dmcf-pid="yuoFBeme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민음사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1/20250914155026177wjrp.jpg" data-org-width="1400" dmcf-mid="Q7tgwGKGX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NEWS1/20250914155026177wj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민음사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8a4d0cd50bd365e68cb5e6f8f368eb23f83aecb1fc4b0a5c52f924d3e447e4" dmcf-pid="W7g3bdsd5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777a7d7520270a839d3ad5dd5e6272b057cd4f1d71abe4141dbb28dacf501c78" dmcf-pid="Yza0KJOJ5t"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는 '"무서운 게 딱 좋아…" 스미추 덕후 아이브 가을이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수확자,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양들의 침묵, 위저드 베이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87edc5aea16db1e92c4e8ab23cb2750c16c097efe2dc00fdf28dbda3515dc6a5" dmcf-pid="GqNp9iIiX1" dmcf-ptype="general">영상 속 가을은 게스트이자 책장 주인으로 등장, 채널 진행자 겸 기획자인 조아란 민음사 마케팅부장과 다양한 독서 토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831ff7405b60af8ad4047488ba1b8afa5f55f4200f9623b7b099851369bc17cf" dmcf-pid="HBjU2nCn15" dmcf-ptype="general">가장 눈길을 끈 건 가을의 '책장 구경'이었다. 가을은 책갈피부터 메모지, 인덱스 등 실제로 사용하는 독서 용품들을 소개했고, "책갈피도 책이랑 어울리는 것을 쓰고 싶다"며 실제 애독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5e2aecf4baffc3d9afb546adc939e5b2925db17ed4eea4a01e0374f6b9a10dd" dmcf-pid="XbAuVLhLYZ" dmcf-ptype="general">이후 가을은 최근에 읽은 책부터 학창 시절 도서부 활동 중 읽었던 책 등 다양한 도서를 추천했다. 책의 줄거리는 물론 개인적인 소견까지 더해 흥미를 높였고, "추리 소설과 미스터리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라며 "제 예측과 항상 빗나가는 매력이 있고, 상상을 끝없이 할 수 있어서 좋다"라고 취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398850955a19ad71cac0bc76835dbe854af23048aa9840f04844f9205a25048" dmcf-pid="ZKc7foloGX"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선물 받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는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세트'를 꼽았다. 가을은 "이걸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본 추리 소설은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했구나, 진짜 근본이 여기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라며 즐거워했고, 영국 방문 당시 '셜록 홈즈 박물관'도 갔었던 사실을 공개하며 '찐팬' 면모를 입증했다.</p> <p contents-hash="8e26a2fe76dcba21e29bfa88ba4557a95fe756942559b24d387d085582e8c879" dmcf-pid="59kz4gSgZH" dmcf-ptype="general">팬들을 위한 추천 도서로는 구병모의 '위저드 베이커리'를 추천했다. 가을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팬분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좀 어린 팬분들이 많다"라며 "그래서 청소년기에 읽었으면 좋겠는 필독서를 가져왔다"라고 사려 깊은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34d92bf2c40a358ddd22299e4a8280fdf85088e31e4671426f1864378afe607" dmcf-pid="1eSPnsts1G" dmcf-ptype="general">이어 위로가 필요할 때 읽는 책으로는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추천했다. 가을은 인상적인 부분으로 편지와 관련된 구절을 꼽으며 팬들을 떠올렸다. 그는 "손 편지 쓰는 걸 좋아하고, 받는 것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편지는 정말 마음이 쓰이는 거고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쓰는 거다"라며 "사실 (팬분들이) 저를 항상 볼 수만은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 마음을 한 자 한 자 눌러 담아 저를 생각하면서 써주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허투루 볼 수가 없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받는 것 같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bc968bb3918ce4be6a55f55d8679baf32056d05876967f6c959d67b4bdee73" dmcf-pid="tdvQLOFOtY" dmcf-ptype="general">영상 말미, 가을은 '가을에게 책이란?'이라는 질문에 '여백'이라고 답했다. 그는 "상반되는, 말도 안 되는 단어지만, '책이 어떻게 여백이 있나'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도 내 상상대로 그릴 수 있어서였다"라며 "책을 읽으면 하얀 도화지가 생기고, 거기에 다양한 세계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 저만의 스토리를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저에게 책이란 여백 같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43466772f44f06cedd397ccaa7c686b765502300269e57c148732f120d9fe54" dmcf-pid="FJTxoI3IYW" dmcf-ptype="general">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5일 일본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5a3c9788a34131a8cb232a2032281ce7ae1eaf5672ad1310f9ab8698ca1656b4" dmcf-pid="3iyMgC0CZy"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염경엽 LG 감독 "1위가 중요한 거지, 게임 차 안 중요" 09-14 다음 최현우 “구광모 회장과 친구...말 못 놓겠더라”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