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부자' 삼성D, 코닝 주식으로도 '쏠쏠' 작성일 09-14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4nwGKGO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5d2b76ae4c8427b822d5d76014efd0365a9246808fac3fe2cde14cd496b256" dmcf-pid="BR8LrH9H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전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timesi/20250914160301060ejff.jpg" data-org-width="700" dmcf-mid="zhJEvpxp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etimesi/20250914160301060ej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전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fd6b19d962fc93726a17edadfb8a10ac36c555e85de2dfbc7f6cd1f10ae81e" dmcf-pid="be6omX2XmD"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미국 코닝 주식 600만주를 매각해 약 5000억원을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닝이 반도체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실리콘 포토닉스 핵심 기업으로 떠오르면서 회사 주식이 급상승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가 투자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964c1904d3156e8a632932e9971bc137010e5d570f845fe77f4bdb7adedec7e" dmcf-pid="KdPgsZVZsE" dmcf-ptype="general">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3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코닝 주식을 300만주씩, 총 600만주를 매각했다. 매각을 통해 확보한 추정 현금은 5000억원에 이른다. 지분 변동이 있던 3월 17일과 8월 20일 코닝 주가(약 47달러, 65달러)와 환율(1448원/달러, 1398원/달러) 종가 평균을 지분 수로 곱한 수치다.</p> <p contents-hash="2f8d1508737c7e899e13652b695fad25710d576e5f79c9fc7d8be9b031e5278f" dmcf-pid="9JQaO5f5wk"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2023년 삼성전자에 21조9900억원을 빌려주고, 2024년에는 삼성전자와 삼성SDI에 5조원대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현금부자'로 꼽힌다. 회사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7조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대여와 배당에도 작년 말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2조2000억원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4d589ec55128b9dde358b98e654f4a9927554e2fc4a6607686f9bafdbb44ca0" dmcf-pid="2ixNI141Ic" dmcf-ptype="general">코닝 주가는 9월 11일 기준 75달러를 상회했다. 지난해 말(47달러)보다 무려 50% 이상 상승했다. 반도체 신호 전달 방식을 기존 전기에서 빛으로 바꾸는 '실리콘 포토닉스'가 부상하면서 이 분야 광학 기술을 보유한 코닝의 미래가치가 반영돼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보유하던 코닝 주식이 크게 상승해 수익을 실현한 것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f9e2ff755ca8fd6fe70e8cde1f99c19e1a2c61bf02e811f2bf6278cf082e3147" dmcf-pid="VnMjCt8trA"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여전히 코닝 지분 6800만주를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도 적지 않은 투자 수익을 거둘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13년 삼성코닝정밀유리 지분을 정리하면서 미국 코닝의 전환 우선주 2300만주를 획득했다. 2021년에는 이를 보통주 1억1500만주로 전환했고, 이 중 코닝이 3500만주를 매입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보유량은 8000만주가 됐다.</p> <p contents-hash="bd71049f694c00596b63ebc02dbdd579473c98a8cca202bef35aa08bfa771a82" dmcf-pid="fLRAhF6FOj"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양사 계약에 따라 보유 주식 일부에 대해 풋옵션 행사가 가능해진 지난해부터 코닝 지분 매각에 나섰다.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600만주를 매각했고, 올해도 600만주를 매각했다. 지난 2년 간 현금화한 보유 지분은 1200만주, 기존 보유 지분의 15%다.</p> <p contents-hash="dfe3bb99e458f3d1ee84dbb5bb0bfd773dc3f1c1f250fbda8a05d1c2a9bce644" dmcf-pid="4oecl3P3EN"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활동 중단' 박봄, 또 "이민호" 언급… 변치 않는 짝사랑 09-14 다음 나영석 만난 박찬욱, "배우 부럽다"고 한 까닭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