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믿고 보는 김다미 표 청춘물 작성일 09-14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UgcTzT0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228c43c6db91ca4ed6e3397db2feb0c49593c6132a5b82d8bd6b814bb95296" dmcf-pid="b1uakyqy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JTBC/20250914155758336ykkx.jpg" data-org-width="560" dmcf-mid="qhT4xcYc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JTBC/20250914155758336ykk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93930109d40ca5e92b963646bcf18af66293ea135c5bf41084521806f1490ba" dmcf-pid="Kt7NEWBWz2" dmcf-ptype="general"> 김다미가 80년대 청춘의 반짝임을 제대로 그려냈다. 김다미표 청춘물은 믿고 본다. </div> <p contents-hash="a041a5e3b46d873ac6c9c251b2baea360733034a1e9dec5faad290c31d44dad1" dmcf-pid="9JN1p6c639" dmcf-ptype="general">13일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이 첫 방송됐다. 1980년대 버스 안내양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첫 회부터 그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중심에는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김다미가 있었다. </p> <p contents-hash="5b2a3475120edee7e50ca1d8421f7b3f3d790e7ee5ac22e182d7325ccc16d591" dmcf-pid="2ijtUPkPUK"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맡은 역할 고영례는 멀미에 시달리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버스에 몸을 싣는 버스 안내양이다. 첫 회에서 드러난 영례의 모습은 고된 삶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라이”를 목청껏 외치며 승객들을 버스에 태운 뒤 틈틈이 영어 단어를 외우고, 모두가 잠든 기숙사에서 손전등을 켜고 공부를 했다. 여기에 봉제 기능사, 주산 자격증까지 보유한, 그야말로 '갓생' 청춘이었다. </p> <p contents-hash="945003705cad32b34b6413dab0f5d497298fc383888b060eb02d1da914199997" dmcf-pid="VnAFuQEQ3b" dmcf-ptype="general">모범적이고 순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한번 돌아버리면 아무도 못 말리는 '은또(은근한 또라이)'의 면모도 있었다. 요금을 안 내고 달아나는 승객을 쫓아가 박치기를 해서 기어코 받아내고, 친구 서종희(신예은)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앞뒤 재지 않고 돌발 행동을 했다. 동그란 바가지머리를 한 채 '은또' 눈빛을 빛내는 고영례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재필(허남준)과의 운명적 만남 장면에서는 설렘과 놀람, 두근거림으로 가득한 눈빛과 표정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얼굴을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6ea707047f558a1119e3097ef682b88e62a1c39a4353f177125d0ca9099ecaee" dmcf-pid="fLc37xDxFB" dmcf-ptype="general">고영례의 진짜 꿈이 드러난 장면은 김다미의 연기로 더욱 반짝반짝 빛났다. 고영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대학에 가서 국어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영례는 책에서 인상깊게 본 예문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를 'Girls, Be ambitious(소녀여 야망을 가져라)'로 바꿔 매일 아침 주문을 외운다면서, “소년만 야망을 가지란 법 있니? 소녀도 가져야지. 남은 인생이 얼마인데!”라고 말했다. 김다미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생기 어린 표정으로 당차게 꿈을 이야기하는 고영례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d2b84d21ee5256dba135f0e70897ca3ec0ec51960ba2df966066cc028eb5d0fc" dmcf-pid="4ok0zMwMuq" dmcf-ptype="general">'이태원 클라쓰' '그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시대의 청춘을 대변해온 김다미는 이번엔 80년대 청춘을 그려냈다. 고단하고 남루했지만 그 시절 청춘이 가진 찬란한 빛을 김다미만의 색깔로 덧입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고영례는 80년대 그 어딘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끌려들어가 몰입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고영례가 어떻게 꿈과 우정, 사랑을 그려갈지 응원하고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e1c5789bb70c5d1d99650a9f02d3d064529d5c92b48309c44a76495b13df721f" dmcf-pid="8gEpqRrRzz" dmcf-ptype="general">1회 만에 80년대 그 시절로 우리 모두를 소환시킨 김다미다. 특히 이번에는 80년대의 낭만과 감성이 김다미 특유의 순하고 말간 얼굴, 그리고 매력적인 연기와 만나 더 몽글몽글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꿈을 꾸는 청춘 고영례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김다미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할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95d1415555c15f71c34405b1676791514278dcc1202eb53548db279aa6536fa9" dmcf-pid="6aDUBemeU7"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 2회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4085bf98d2b782916a95054e4e05976d9a1da24fd95c4fec54f956a5b7b0f30e" dmcf-pid="PNwubdsd7u"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JTBC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 장우진, WTT 대회 결승행 좌절…세계 2위 왕추친에 완패 09-14 다음 '혼전임신 발표' 곽튜브, 위고비 없이 다이어트 대성공..."78kg, 4년 만에 최저"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