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김다미, 존재감 빛났다…80년대 청춘의 반짝임 작성일 09-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lFsZVZWp"> <p contents-hash="5e12e7a0eb3d4c10d0680f12d07debedc8b39d0f3363e6480569d1018ea5bc7f" dmcf-pid="ZzS3O5f5v0" dmcf-ptype="general">김다미 표 청춘물은 믿고 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d677ac67a88345d4ebde7d21982b3ed73bb2fbd14b934ea685767834dbf603" dmcf-pid="5qv0I141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iMBC/20250914162623793ifoa.jpg" data-org-width="720" dmcf-mid="HYMbW7e7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iMBC/20250914162623793if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c73a2b5692f5a82e5ded366361dd2c80b299711ea8849354220378364dc69e" dmcf-pid="1BTpCt8tvF" dmcf-ptype="general">13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극본 양희승, 김보람, 연출 김상호)은 1980년대 버스 안내양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로 첫 회부터 그 시절의 낭만과 추억을 소환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중심에는 100번 버스의 모범 안내양 고영례로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 김다미가 있었다. </p> <p contents-hash="d3aa029a1469ca0575ac30995d82ce169b6cbd3f5c8b44cd6b2fc5c3f9c6dca5" dmcf-pid="tbyUhF6FTt" dmcf-ptype="general">김다미가 맡은 역할 고영례는 멀미에 시달리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루하루 버스에 몸을 싣는 버스 안내양이다. 첫 회에서 드러난 영례의 모습은 고된 삶 속에서도 꿈을 놓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라이"를 목청껏 외치며 승객들을 버스에 태운 뒤 틈틈이 영어 단어를 외우고, 모두가 잠든 기숙사에서 손전등을 켜고 공부를 했다. 여기에 봉제 기능사, 주산 자격증까지 보유한, 그야말로 '갓생' 청춘이었다. </p> <p contents-hash="3c25436512876aa0447b9260c41c915533e97d4c06435389c55559028b0a5c75" dmcf-pid="FM0459o9v1" dmcf-ptype="general">모범적이고 순둥이 같은 얼굴을 하고 있지만, 한번 돌아버리면 아무도 못 말리는 '은또(은근한 또라이)'의 면모도 있었다. 요금을 안 내고 달아나는 승객을 쫓아가 박치기를 해서 기어코 받아내고, 친구 서종희(신예은 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앞뒤 재지 않고 돌발 행동을 했다. 동그란 바가지머리를 한 채 '은또' 눈빛을 빛내는 고영례의 귀엽고도 사랑스러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라 한재필(허남준 분)과의 운명적 만남 장면에서는 설렘과 놀람, 두근거림으로 가득한 눈빛과 표정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얼굴을 그려냈다. </p> <p contents-hash="7c34d58e920ed268cf2f7cd6bdd3d6a673693f3832ba1b4f97c4b94cd6fde1a2" dmcf-pid="3Rp812g2y5" dmcf-ptype="general">고영례의 진짜 꿈이 드러난 장면은 김다미의 연기로 더욱 반짝반짝 빛났다. 고영례는 집안 형편 때문에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대학에 가서 국어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꾸고 있었다. 고영례는 책에서 인상 깊게 본 예문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를 'Girls, Be ambitious(소녀여 야망을 가져라)'로 바꿔 매일 아침 주문을 외운다면서, "소년만 야망을 가지란 법 있니? 소녀도 가져야지. 남은 인생이 얼마인데!"라고 말했다. 김다미는 초롱초롱한 눈빛과 생기 어린 표정으로 당차게 꿈을 이야기하는 고영례를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8eaa3c5af6a212b8fc63f5d1dd5b25a3b74f0ad78fc10079f2033593fff2e6b0" dmcf-pid="0eU6tVaVyZ" dmcf-ptype="general">'이태원 클라쓰' '그 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시대의 청춘을 대변해온 김다미는 이번엔 80년대 청춘을 그려냈다. 고단하고 남루했지만 그 시절 청춘이 가진 찬란한 빛을 김다미만의 색깔로 덧입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덕분에 고영례는 80년대 그 어딘가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모습처럼 느껴졌고,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시절로 끌려들어가 몰입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앞으로 고영례가 어떻게 꿈과 우정, 사랑을 그려갈지 응원하고 기대하게 만들었다. </p> <p contents-hash="a741449fa2585eb5ac0fcf71b535092354f0de0efa20c7602c3db1ba57af5123" dmcf-pid="pduPFfNfvX" dmcf-ptype="general">단 1회 만에 80년대 그 시절로 우리 모두를 소환시킨 김다미다. 특히 이번에는 80년대의 낭만과 감성이 김다미 특유의 순하고 말간 얼굴, 그리고 매력적인 연기와 만나 더 몽글몽글하고 따뜻하게 다가왔다는 반응이다. 꿈을 꾸는 청춘 고영례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다. 김다미의 진가가 더욱 빛을 발할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e32e7d8564c8fa95b9bd77fbc0e0ee4cb761a9222b72f00d57668e4d828ee711" dmcf-pid="UJ7Q34j4WH" dmcf-ptype="general">한편, JTBC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2회는 오늘(1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b5ab70b6da796a5a3800e9dcd6559a0ed4c4cf80f940b81ee283bee3cd90b2f0" dmcf-pid="uizx08A8TG"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JTBC</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장 철렁” 이지혜, 딸 목에 가시 박혀… 09-14 다음 '혼전임신' 곽준빈, 시급 500원 쓰레기더미 알바까지 했다.."초심 생각"('밥값은 해야지')[SC리뷰]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