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장우진, '세계 2위' 왕추친에 완패…마카오 챔피언스 결승 좌절 작성일 09-14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강에서 왕추친 만나 0-4로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584_web_20250914163745_20250914165520165.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장우진(28위)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4강전에서 왕추친(2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그는 왕추친에 0-4로 패했다. 2025.09.14.</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장우진(세계랭킹 28위)은 14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세계랭킹 2위)을 만나 0-4(8-11 8-11 8-11 10-12)로 완패했다.<br><br>WTT 챔피언스는 세계 정상급 선수 32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남녀 단식만 열린다.<br><br>한국 선수단 중 유일하게 8강 무대를 밟은 장우진은 전날(13일)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세계 8위)를 꺾고 준결승까지 진출했다.<br><br>하지만 그는 세계 2위 왕추친의 벽을 넘지 못하고 결승 문턱에서 무릎을 꿇었다.<br><br>왕추친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관왕, 2024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그리고 올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른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br><br>1게임 초반 5-1까지 앞서며 우위를 유지하던 장우진은 8-8에서 내리 3점을 내주고 역전을 허용했다.<br><br>2게임 역시 8-6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점 연속 실점하며 패한 장우진은 3게임은 내내 밀리며 게임 스코어 0-3까지 몰렸다.<br><br>마지막 4세트는 치열하게 듀스까지 끌고 갔으나 결국 10-12로 패하며 장우진은 한 게임도 따지 못한 채 경기를 내줬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 “아버지에게 88서울올림픽 얘기 많이 들어 더 특별한 느낌”…코리아오픈 첫 출전 09-14 다음 윔블던 챔피언 시비옹테크, 대를 이어 88올림픽 경기장서 뛴다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