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천재' 이승수 앞세운 대전동산중, 학생종별 7연패 신기록 작성일 09-14 43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남중부 결승서 장흥중에 3-2 승리…이승수는 단·복식 활약<br>대전동산고도 결승서 대광고 꺾고 2년 만에 정상 탈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AKR20250914037700007_01_i_P4_20250914165910677.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장관기 학생종별 경기 벌이는 이승수(오른쪽)<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전동산중학교가 '탁구 천재' 이승수의 활약을 앞세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에서 대회 7연패 신기록을 작성했다.<br><br> 대전동산중은 14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중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라이벌인 경북의 장흥중을 3-2로 물리쳤다.<br><br> 이로써 대전동산중은 2018년 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대회가 치러지지 않았던 2020년 대회를 제외하고는 7회 연속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AKR20250914037700007_03_i_P4_20250914165910682.jpg" alt="" /><em class="img_desc">문체부장관기 학생종별 7연패를 달성한 대전동산중<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동산중의 대회 7연패는 문체부장관기 학생종별 남중부 연속 우승 신기록이다.<br><br> 종전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의 모교인 경기도 부천 내동중이 2000년 대회부터 2005년 대회까지 6연패를 달성한 게 남녀 초중고교와 대학부를 통틀어 최다 기록이었다.<br><br> 대전동산중은 작년 대회 우승으로 내동중과 어깨를 나란히 한 데 이어 올해 대기록을 작성했다.<br><br> 남중부 최강 대전동산중은 올해 4월 종별선수권 우승에 이어 5월 소년체전, 6월 중고종별, 8월 대통령기, 중고연맹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출전한 모든 대회를 제패하는 진기록도 작성했다.<br><br> 하지만 우승은 쉽지 않았다.<br><br> 대전동산중은 1복식에 이승수와 이현호 콤비를 내세워 장흥중의 장하민-김대환 조를 3-0으로 돌려세우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AKR20250914037700007_04_i_P4_20250914165910687.jpg" alt="" /><em class="img_desc">복식 경기에 나선 대전동산중의 이승수(맨 뒤)와 이현호 <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지난 달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유스스매시 15세 이하(U-15)에서 우승했던 중등부 최강자 이승수는 2단식에서 장하민을 3-0(16-14 11-7 11-8)으로 완파해 매치 스코어 2-0을 만들었다.<br><br> 하지만 반격에 나선 장흥중은 김대환과 김려원이 3단식과 4단식을 잡으며 승부를 최종 5매치로 끌고 갔다.<br><br> 대전동산중은 이현호를 마지막 주자로 내세워 장흥중의 오세주를 3-0(11-9 11-9 11-5)으로 꺾으면서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AKR20250914037700007_05_i_P4_20250914165910692.jpg" alt="" /><em class="img_desc">마지막 5단식 승리를 장식한 대전동산중의 이현호<br>[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대전동산고도 이번 대회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대광고를 3-1로 꺾고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br><br> 권오신 대전동산중고 총감독은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는 손영화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새 역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 더 좋은 기록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친구로부터 미성년자 보호 법안 만드는 美... 기업 자율규제 의존하는 韓 [팩플] 09-14 다음 MLS, MLB 이어 NFL까지...LG전자, 미 스포츠 경기장서 영역 넓힌다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