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육상 기둥’ 진민섭·최기만… 전국실업단육상대회 나란히 금 작성일 09-14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진, 남자 장대높이뛰기 정상 우뚝<br>최, 400m 허들 51초92 금메달<br>창원시청 김서윤 여자부 2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09/14/0001344760_001_2025091418211009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3~5일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동반 우승한 부산 연제구청 진민섭(왼쪽)과 부산은행 최기만. 부산일보DB연합뉴스</em></span><br><br>‘부산 육상의 대들보’ 진민섭과 최기만이 전국실업단육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남은 여자부 단거리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서윤을 앞세워 4개의 금을 따냈다.<br><br>진민섭(연제구청)은 지난 3~5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KTFL) 주최로 열린 제36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 남자부 장대높이뛰기에서 5m를 넘어 1위를 차지했다.<br><br>한국기록(5m80) 보유자인 진민섭은 부산사대부고 출신으로 2009년 제6회 이탈리아 세계청소년육상경기대회 장대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로서는 사상 처음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이후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장대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국내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br><br>부산은행 최기만은 남자 400m 허들에서 우승했다. 그는 결승전에서 51초92로 골인해 한세현(52초24·함안군청), 조상현(52초84·목포시청)을 여유 있게 따돌렸다.<br><br>경남 창원시청 김서윤은 여자부 200m에서 24초34로 골인해 이민정(24초57·광주시청)을 제치고 우승한 뒤 400m에서는 54초64를 기록해 이아영(55초49·광양시청)을 누르고 정상에 우뚝 섰다.<br><br>장민석(함안군청)은 남자부 세단뛰기에서 15m61을 뛰어 이민제(15m25·성남시청)을 꺾고 우승했다. 진명우(진주시청)은 남자부 포환던지기에서 18m00을 던져 이성빈(17m30·익산시청)을 꺾고 금을 목에 걸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상륙한 세계 2위 시비옹테크, 한국 팬들과 소통…아버지와 서울 추억 공유 09-14 다음 '취향 고백서' 같은 채영의 1집 매력적이네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