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복식 2관왕 시니아코바, 10년 만에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행 [WTA 코리아오픈] 작성일 09-14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박소현과 맞대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4/0000011549_001_20250914183307574.jpg" alt="" /><em class="img_desc">카테리나 시니아코바 / 코리아오픈</em></span></div><br><br>현역 단식 선수 중 복식에서 가장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는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78위)가 2025 WTA 500 코리아오픈 단식 본선에 올랐다. 시니아코바는 2015년 이후 10년 만에 코리아오픈에 출전해 본선에 직행했다. 시니아코바는 2020도쿄올림픽 여자복식 금메달, 2024파리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이며, 올해 코리아오픈에서는 도쿄에서 금메달을 합작한 바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 40위)와 복식에 신청한 상태다. 시니아코바는 15일,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94위)과 본선 1회전에서 격돌한다. <br><br>시니아코바는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예선 2회전에서 탈리아 깁슨(호주, 107위)을 1시간 13분 만에 6-1 6-2로 가볍게 제압했다. 모든 서브게임을 지켜내며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여줬다. 네 번의 브레이크 기회를 모두 살려낸 반면, 마찬가지로 네 번의 브레이크 위기는 모두 극복하는 단단함이 돋보였다. <br><br>시니아코바는 복식에서 이뤄낼 것은 다 이뤄낸 선수다. 여자복식에서만 그랜드슬램 7회 우승으로, 커리어 그랜드슬램도 달성했다. 올해에는 호주오픈 여자복식(파트너 테일러 타운젠드(미국)), 윔블던 혼합복식(파트너 셈 베어벡(네덜란드))을 이미 들어올렸다. 데뷔 초부터 단식도 꾸준히 병행하고 있으며, 2024년 최고랭킹 27위까지 올랐었다. 올해는 뚜렷한 실적은 없으나 이번 코리아오픈 예선에 출전한 선수 중 가장 화려한 실적을 갖고 있는 선수임은 분명하다.<br><br>도쿄올림픽 금메달을 합작한 크레이치코바가 최근 복식 성적이 없어 시니아코바-크레이치코바 조는 이번 대회에 시드를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 복식에서는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임은 분명하다.<br><br>시니아코바는 와일드카드를 받은 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 294위)을 상대한다. 박소현은 예선 통과자 중 가장 어려운 선수를 만나고 말았다.<br><br>시니아코바와 함께 엘라 자이델(독일, 101위), 린다 프루비르토바(체코, 137위), 타티아나 프로조로바(러시아, 190위), 케이티 맥날리(미국, 94위), 제시카 퐁셰(프랑스, 167위)가 예선을 통과했다.<br><br>15일에는 오후 2시부터 본선 1회전 경기들이 시작된다. 올해 대회는 본선 시작 시간이 최소 오후 2시 이후부터다. 한국 선수 중에는 박소현과 구연우(CJ제일제당 후원, 333위)의 경기가 배정됐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15일 경기 일정(오후 2시 시작)</strong></span><br><span style="color:#2980b9;"><strong>센터코트</strong></span><br>애슐린 크루거(미국) vs 에바 리스(독일)<br>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vs 박소현(한국)<br>로라 지게문트(독일) vs 소피아 케닌(미국)<br>루이 보아송(프랑스) vs 구연우(한국)<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그랜드스탠드</strong></span><br>마야 조인트(호주) vs 린다 프루비르토바(체코)<br>제시카 퐁셰(프랑스) vs 엘라 자이델(독일)<br>복식 | 엘렌 페레즈(호주)-파니 스톨라(헝가리) vs 자클린 크리스티안(루마니아)-시에수웨이(대만)<br>복식 | 가토 미유(일본)-우팡시엔(대만) vs 수이판(중국)-양자오슈안(중국)<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코스피 최고 찍어도 불장 못누린 소형株 [코스피 상승세 이어질까] 09-14 다음 하주석 맹타 이어가는 한화, 김태연은 이틀 휴식…문동주 선발 출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