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복싱 전설' 크로퍼드, 남자 복싱 사상 첫 3개 체급 '통합 챔피언' 작성일 09-14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열린 대결서 기존 슈퍼 미들급 통합 챔피언 알바레스에 심판 전원 판정승</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14/0000970051_001_20250914185109173.jpg" alt="" /><em class="img_desc">테런스 크로퍼드(왼쪽)가 14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세기의 복싱 대결에서 카넬로 알바레스의 얼굴을 레프트 훅으로 강타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살아있는 복싱의 전설' 테런스 크로퍼드(37·미국)가 카넬로 알바레스(35·멕시코)와의 '세기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새로운 복싱 역사를 썼다.<br><br>크로퍼드는 1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바레스와 슈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3대 0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크로퍼드는 슈퍼 라이트급과 웰터급에 이어 슈퍼 미들급에서 복싱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br><br>웰터급(66.7㎏)이 이상적인 체급인 크로퍼드는 이번에 두 체급 위인 슈퍼 미들급(76.2㎏)에 도전했고, 압도적인 기량으로 알바레스를 제압하고 복싱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달성했다. 이전까지 알바레스갸 슈퍼 미들급에서 4대 통합 타이틀을 보유했지만, 크로퍼드가 이번 승리로 이 타이틀마저 쟁취한 것이다.<br><br>세계 복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이날 경기가 열린 얼리전트 스타디움은 7만여 명의 관중이 운집하는 등 스타디움 개장 이래 가장 많은 인파가 모였다. 관중석에는 마이크 타이슨, 에반더 홀리필드, 로이 존스 주니어, 토머스 헌즈 등 복싱의 전설들도 자리해 관심을 끌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알바레스 제압한 크로퍼드, 남자 복싱 새 역사 썼다 09-14 다음 임수향 부동산 뺏기고 분노...“계약 당일 다른 데 넘겨”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