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애독가 면모 인증 “책이란 ‘여백’ 같아” 작성일 09-14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n5TfNfFP">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VeL1y4j4u6"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2f030999e5d368d4e12f9e09de2ad524ce088dcd035c9fcb3fbebd13bc1bc2" dmcf-pid="fdotW8A83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0602bpzy.jpg" data-org-width="1600" dmcf-mid="b3s9Uolo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0602bpzy.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d5df103b33a63642be01b06d648369195eb3829d1d69752f20f4b92df9407" dmcf-pid="4JgFY6c6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1941awbv.jpg" data-org-width="1600" dmcf-mid="K5l8BAWA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1941awbv.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47def482d22a35c024614d205f655972f42bc7b7e68d617dc0a6efa7ce268e" dmcf-pid="8ia3GPkP0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3298nbtl.jpg" data-org-width="1600" dmcf-mid="9NmKpLhL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portsdonga/20250914191253298nbt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dd98224b1d883e3e51049b7e936ce6de141a7e296673a603a8d41f787c8c713" dmcf-pid="6nN0HQEQUV" dmcf-ptype="general"> 아이브 가을, 애독가 면모 인증 “책이란 ‘여백’ 같아” </div> <p contents-hash="efc70a8913abb6d616722ce58e86b589b25b286ad495e35d0e490ff1ea3f1074" dmcf-pid="PLjpXxDx72"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의 가을이 애독가의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5773a03dfd71d863eafea1fa3f17a66a355654dab9f046b0b91f93b71cb89cf" dmcf-pid="Qq2OcF6Fz9"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는 ‘“무서운 게 딱 좋아…” 스미추 덕후 아이브 가을이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읽은 책|수확자,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양들의 침묵, 위저드 베이커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가을은 게스트이자 책장 주인으로 등장, 채널 진행자 겸 기획자인 조아란 민음사 마케팅부장과 다양한 독서 토크를 펼쳤다.</p> <p contents-hash="3c80693f40a63ec0b0fa0bd441c55731d2d98cf7b8348164a68e653f2a1060fb" dmcf-pid="xBVIk3P33K" dmcf-ptype="general">먼저 최근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활동을 성료한 가을은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번 노래는 ‘XOXZ’다. ‘XOXO’는 ‘허그 앤 키스’, ‘사랑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저희는 ‘Z’를 대신 붙여서 ‘잘 자’라는 의미까지 담은 ‘XOXZ’라는 새로운 신조어를 만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65e3fb386db88d640c5f3232b58e4f561a306e5c0502163911c6f412a2d695" dmcf-pid="ywIV7ava7b"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가을의 ‘책장 구경’이 시작됐다. 가을은 책갈피부터 메모지, 인덱스 등 실제로 사용하는 독서 용품들을 소개했다. “책갈피도 책이랑 어울리는 것을 쓰고 싶다”며 실제 애독가다운 디테일을 보여주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0bcd68be14e52f55806ab8d2008f02c244594ef20d02a811572156bc1f2aefb" dmcf-pid="WrCfzNTNpB" dmcf-ptype="general">가을은 최근에 읽은 책부터 학창 시절 도서부 활동 중 읽었던 책 등 다양한 도서를 추천했다. 책의 줄거리는 물론 개인적인 소견까지 더해 흥미를 높였고, “추리 소설과 미스터리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 제 예측과 항상 빗나가는 매력이 있고, 상상을 끝없이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취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31fc0be6309da2be1f4726edc8516ddb1f974faa8f144a684c38cf70cd1fb2e" dmcf-pid="Ymh4qjyjuq" dmcf-ptype="general">팬들에게 선물 받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는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세트’를 꼽았다. 가을은 “이걸 보면서 ‘내가 이제까지 본 추리 소설은 단편적인 부분에 불과했구나. 진짜 근본이 여기 있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며 즐거워했고, 영국 방문 당시 ‘셜록 홈즈 박물관’도 갔었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df14b13e63d92478cd50453807c582dded69310e64afffd345043e34667394c" dmcf-pid="Gsl8BAWAuz" dmcf-ptype="general">팬들을 위한 추천 도서로는 구병모의 ‘위저드 베이커리’를 추천했다. 가을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 팬분들의 연령대가 다양하지만, 아무래도 좀 어린 팬분들이 많다. 그래서 청소년기에 읽었으면 좋겠는 필독서를 가져왔다”며 사려 깊은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2f86e97b13d1c205dd43c087251a43024c8c9a5cfb7198b440039dd4dbef21d5" dmcf-pid="HOS6bcYcz7" dmcf-ptype="general">위로가 필요할 때 읽는 책으로는 박준의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을 추천했다. 가을은 인상적인 부분으로 편지와 관련된 구절을 꼽으며 팬들을 떠올렸다. 그는 “손 편지 쓰는 걸 좋아하고, 받는 것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편지는 정말 마음이 쓰이는 거고 내가 이 사람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쓰는 거다. 사실 (팬분들이) 저를 항상 볼 수만은 없다.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 그 마음을 한 자 한 자 눌러 담아 저를 생각하면서 써주셨을 거라고 생각하니 정말 허투루 볼 수가 없고, 읽으면서 많은 힘을 받는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86dc31196fe5cb9651bb472a31826ea407ba62ba817bbfef640bb58075cc73a" dmcf-pid="XIvPKkGkUu" dmcf-ptype="general">가을은 ‘가을에게 책이란?’이라는 질문에 ‘여백’이라고 답했다. 그는 “상반되는, 말도 안 되는 단어지만, ‘책이 어떻게 여백이 있나’ 생각할 수 있지만, 제가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도 내 상상대로 그릴 수 있어서였다. 책을 읽으면 하얀 도화지가 생기고, 거기에 다양한 세계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 같다. 저만의 스토리를 그리는 게 너무 재미있고 좋아서 저에게 책이란 여백 같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8becc01f283424189fae5be358983dd51d298bf4c04ba6337ab832ac2ba61ca" dmcf-pid="ZCTQ9EHEFU" dmcf-ptype="general">한편, 가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5일 일본 치바시 소가 스포츠공원에서 열리는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에 출연한다.</p> <p contents-hash="73cbd6bcd2638e0d923effe43bac1118cd40464ed7d1293fa78f5211f5283637" dmcf-pid="5hyx2DXDFp" dmcf-ptype="general">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당귀' 김희준 변호사 "대학 내 마약 파티 전단지 有…10·20대 마약 사범 급증" 09-14 다음 유재석, 김종국과 12년 전 약속 지켰다…극비 결혼식에 가자미 하객룩 등판 (런닝맨)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