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카노프스키 다시 붙자! 제앙 실바 완벽하게 꺾은 디에구 로페스→UFC 페더급 타이틀 재도전 가능성 UP 작성일 09-14 4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페스, 제앙 실바에게 완승<br>볼카노프스키와 재대결 희망 ↑</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14/0003988016_001_20250914192014682.jpg" alt="" /><em class="img_desc">로페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14/0003988016_002_20250914192014744.jpg" alt="" /><em class="img_desc">로페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로페스가 더 강했다!'<br> <br>UFC 페더급 2위 디에구 로페스가 떠오르는 강자 제앙 실바와 맞대결에서 완승을 올렸다. 상위 랭커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MMA(종합격투기) 13연승을 내달리며 UFC 페더급 랭킹 10위에 오른 실바의 전진을 막았다. 실바에게 생애 첫 KO패를 선사하며 건재를 과시했다.<br> <br>로페스는 14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프로스트뱅크 센터에서 펼쳐진 '노체 UFC : 로페스 vs 실바' 메인 이벤트에 섰다. 2라운드 4분 48초 만에 TKO승을 올렸다. 타격과 그래플링에서 모두 우위를 점하며 승전고를 울렸다.<br> <br>경기 초반 킥 공격을 주고받으며 탐색전을 벌였다. 1라운드 중반 제앙 실바의 뒤돌려 차기를 피하며 테이크다운에 성공하며 점수를 쌓았다. 상위포지션에서 파운딩과 엘보 공격을 퍼부으며 실바의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1라운드 막판 다시 스탠딩 상황을 맞이했고, 안전하게 라운드를 끝냈다.<br> <br>2라운드 초반 벌어진 타격전에서 조금 밀리는 듯했다. 제앙 실바의 전진을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2라운드 중반에는 큰 펀치를 여러 차례 맞고 흔들리기도 했다. 위기에서 백포지션을 잡고 테이크 다운에 성공해 분위기를 바꿨다.<br> <br>다시 맞이한 스탠딩 상황에서 화끈한 타격전을 하며 경기를 끝냈다. 혼전에서 환상적인 백스핀 블로를 작렬하며 승기를 잡았다. 2라운드 종료 20여 초를 남기고 실바의 펀치를 피해 오른팔 백스핀 엘보를 얼굴에 적중했다. 충격을 받은 실바에게 파운딩을 퍼부으며 심판의 스톱 사인을 받아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14/0003988016_003_20250914192014799.jpg" alt="" /><em class="img_desc">로페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이날 승리로 MMA 전적 27승 7패를 마크했다. UFC 성적은 6승 2패를 찍었다. 올해 4월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타이틀전에서 졌으나, 최고의 상승세를 타던 실바를 잠재우며 부활을 알렸다. 경기 전 열세 예상을 뒤엎고 완승을 올리며 볼카노프스키와 재대결 가능성을 드높였다.<br> <br>실바는 MMA 13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패배로 MMA 전적 16승 3패를 기록했다. UFC 옥타곤에 진출하고 5연승을 내달렸으나, 로페스의 저력에 막혀 첫 패를 떠안았다. 처음으로 KO패를 당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관련자료 이전 코리아오픈 출격하는 시비옹테크 “발에 문제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 서울 더 둘러보고파” 09-14 다음 세븐틴 승관, "비타민 뿌! 파워 뿌!"…5만 4000천 캐럿과 함께 '월드 투어' 포문 활짝 [스한:현장]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