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2초 만에 2호골…역시 “손샤인” 작성일 09-14 70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09/14/0000320810_001_20250914194712065.jpg" alt="" /></span></span><br><br> [앵커]<br>대표팀에서 맹활약을 하고 소속팀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복귀하자마자 리그 2호골을 터뜨렸습니다. <br> <br>경기 시작 52초 만에 나온 득점에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는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br> <br>역시 "손샤인"입니다. <br> <br>이현용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국가대표팀 멕시코전 이후 나흘 만에 리그 경기에 나선 손흥민. <br> <br>LAFC가 중간에 끊어내더니 바로 역습에 들어갑니다. <br> <br>페널티 지역 왼쪽을 파고들자 손흥민은 반대편 오른쪽으로 쇄도합니다. <br> <br>골키퍼와 수비를 피해 절묘한 패스가 이어졌고 손흥민은 침착하게 골을 만들어냅니다. <br> <br>휘슬 울린지 단 52초 만에 골망을 가른 말 그대로 벼락같은 골입니다. <br> <br>[현지 중계] <br>"손흥민이 불과 몇 초 만에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렸습니다." <br> <br>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LAFC는 산호세를 4대2로 제압했습니다. <br> <br>MLS 사무국은 "토트넘의 전설이 리바이스 스타디움을 밝히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다"고 "손샤인"이라고 극찬했습니다.<br> <br>해트트릭을 기록한 팀 동료 부앙가도 "손흥민과 함께 뛰면 경기장 안에서 너무 여유롭다"며 손흥민 효과를 언급했습니다.<br> <br>원정 경기장에는 손흥민을 보려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br> <br>5만 명 넘는 관중이 몰렸는데 이는 산호세 구단의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입니다. <br> <br>[손흥민 / LAFC] <br>"정말 매 순간, 매 순간을 즐기고 있어요.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MLS에서 보여주고 싶고, 여기서 이기고 싶어요." <br> <br>미국 진출 이후 2골 1도움을 기록 중인 가운데 메이저리그사커의 역사를 새로 쓸 인물이란 극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br>영상편집: 이은원 <br> 관련자료 이전 52초 만에 '필드골' 터뜨린 손흥민…평가전부터 리그까지 미국서 '펄펄' 09-14 다음 딘딘, 첫 번째 당일 퇴근자...담당VJ에 생색 "너 사람 잘 만났다" (1박 2일)[종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