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초 만에 '필드골' 터뜨린 손흥민…평가전부터 리그까지 미국서 '펄펄' 작성일 09-14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4/2025091490130_thumb_074128_20250914194633558.jpg" alt="" /></span>[앵커]<br>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선보인 손흥민 선수가 소속팀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프리킥 데뷔골에 이어 이번엔 첫 번째 필드골도 성공했는데, 경기 시작부터 득점까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br><br>박소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경기가 시작하자마자 LAFC 공격진이 역습을 펼칩니다. 델가도가 스몰랴코우에게 공을 넘겨주자 오른쪽으로 달려든 손흥민. 텅 빈 공간에서 크로스를 받아 깔끔하게 득점을 성공시킵니다.<br><br>득점까지 걸린 시간은 단 52초. MLS 첫 번째 필드골을 찰칵 세리머니로 장식했습니다.<br><br>지난달 24일 댈러스전에서의 그림 같은 프리킥에 이은 LA에서의 리그 두 번째 득점입니다.<br><br>미국,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골에 도움 1개를 올리며 한껏 끌어올린 골 감각을 소속팀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br><br>손흥민은 3-1로 앞선 후반 35분 교체됐고, LAFC는 부앙가가 세 골을 더하며 4-2로 가볍게 승리했습니다.<br><br>미국에서 펼쳐진 대표팀 평가전과 리그 경기에서의 활약 덕분에 경기장은 손흥민을 보러 온 팬들로 가득 찼습니다.<br><br>경기가 열린 새너제이의 리바이스 스타디움엔 5만 978명의 관중이 모여 단일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썼습니다.<br><br>LAFC는 오는 18일과 22일 리얼 솔트레이크와 2연전을 치릅니다.<br><br>TV조선 박소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韓, 데이비스컵 카자흐스탄 꺾어 최종 본선 진출전 5년 연속 올라 09-14 다음 손흥민, 52초 만에 2호골…역시 “손샤인”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