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마후라’ 쟈니브라더스 진성만, 미국서 별세 작성일 09-14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gwm7e7E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b795bd61e9038032b673c8ffdb3597003d884d768fcedc5963a008ec97c0fc" dmcf-pid="Pparszdz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쟈니브라더스 진성만 (사진=성남문화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ilgansports/20250914194915739ixvj.jpg" data-org-width="389" dmcf-mid="8lSZ1emeO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ilgansports/20250914194915739ix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쟈니브라더스 진성만 (사진=성남문화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3cb05928b3d6cab463bf9f83d63c1ce9a51adfec8d903c89225b5b76cb5b08" dmcf-pid="QUNmOqJqmQ" dmcf-ptype="general"> 1960년대 히트곡 ‘빨간 마후라’를 부른 남성사중창단 쟈니브라더스 멤버이자 영화 제작자인 진성만이 지난 13일(현지시간) 가족과 생활하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br> <br>고인은 1940년 3월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1961년 ‘예그린악단’(이하 예그린)의 합창단원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63년 동아방송 1기로 성우 활동에 나섰고 배우 사미자와 김무생 등이 그의 동기다. <br> <br>진성만은 1963년에 예그린 단원 출신 김준, 양영일, 김현진과 쟈니브라더스를 결성해 그해 동아방송 중창 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br> <br>이들이 이듬해인 1964년 발표한 동명 영화 OST ‘빨간 마후라’가 크게 히트하면서 쟈니브라더스는 톱스타로 부상했다. 이 곡은 발표와 동시에 우리나라 공군의 대표 군가로 자리 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br> <br>쟈니브라더스는 ‘빨간 마후라’를 시작으로 ‘방앗간 집 둘째 딸’ ‘아나 농부야’, ‘마포 사는 황부자’, ‘수평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당대 최고 인기 그룹으로 자리했으나 1971년 해산했다. <br> <br>고인은 그룹 해체 후 영화 제작자로 변신해 ‘지미필름’ 대표를 맡아 ‘오렌지 나라’ ‘명자 아끼꼬 쏘냐’ 등을 제작했다. <br> <br>유족으로는 부인 김씨와 세 딸이 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호날두도 김종국보다는 공개적" 유재석, 비밀 결혼식에 불만 토로 [TV나우] 09-14 다음 새신랑 김종국, 이른 2세 계획 "아이는 한 명만.. 딸 낳고파" ('런닝맨')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