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테니스 메이저 챔피언 시비옹테크, 코리아오픈 코트 누빈다 작성일 09-14 43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09/14/0003468984_001_20250914200310843.jpg" alt="" /><em class="img_desc">코리아오픈에 나서는 시비옹테크. 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올해 메이저 테니스대회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한국 코트를 누빈다. <br> <br> 시비옹테크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13일 오전 입국했다. 14일엔 대회장에서 열린 원포인트 클리닉과 팬 사인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시비옹테크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했다. 17일이나 18일에 2회전 경기에 나선다. 시비옹테크는 기자회견에서 "어제 도착했지만, 대회 준비가 잘 됐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아직 서울을 둘러볼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도시 구경도 많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br> <br> 시비옹테크의 부친 토마즈는 1988년 서울 올림픽 때 폴란드 조정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시비옹테크는 "올해는 아버지가 같이 오지 못했지만, 내년에 이 대회에 다시 나온다면 같이 올 수 있을 것"이라며 "그때 올림픽 출전이 아버지 선수 경력의 하이라이트였다고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서울을 조금 둘러보니 아직도 1988년 올림픽 관련한 것들이 보인다"며 "이번 코리아오픈이 열리는 코트도 당시 올림픽 경기장이었다고 들었다"고 반가워했다. <br> <br> 윔블던 우승 이후 다음 메이저 대회였던 US오픈에서는 8강에서 탈락한 시비옹테크는 "US오픈 때는 발 상태가 좋지 못했다"며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에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했지만 지금 통증은 없는 상태"라고 최근 컨디션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한국 음식도 많이 접해보고 싶다"고 1주일의 한국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br> <br> 관련자료 이전 딘딘, '칼퇴' 후 미션 TV 시청에 빈축.."오징어 게임 VIP야?"[1박2일][★밤TView] 09-14 다음 "호날두도 김종국보다는 공개적" 유재석, 비밀 결혼식에 불만 토로 [TV나우]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