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퍼드, 남자 복싱 최초 3개 체급 통합 챔피언…알바레스에 판정승 작성일 09-14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4/0008485253_001_20250914203814290.jpg" alt="" /><em class="img_desc">테런스 크로퍼드.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현시대 최강 복서 테런스 크로퍼드(37·미국)가 전인미답의 새 역사를 썼다.<br><br>크로퍼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35·멕시코)와 슈퍼 미들급(76.2㎏)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날 승리로 크로퍼드는 슈퍼 라이트급과 웰터급에 이어 슈퍼 미들급에서 복싱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통합 챔피언에 오르는 이정표를 세웠다.<br><br>경기는 8라운드까지 탐색전이 지속되다 9라운드에서 불이 붙었다. 크로퍼드가 다양한 공격 패턴을 선보이며 알바레스를 무너트렸다.<br><br>웰터급(66.7㎏)이 주 체급인 크로퍼드는 이번에 두 체급 위인 슈퍼 미들급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 체급 4대 통합 타이틀을 보유한 알바레스를 꺾고 진정한 최강자로 우뚝 섰다.<br><br>한편 이날 경기는 전통적인 복싱의 중계 수익 방식인 유료 시청(PPV)이 아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관련자료 이전 ‘15억 손해’ 양치승, 차 팔고 체육관 폐업…“회원들에게 피해 안 가야” 09-14 다음 이지훈 "아이돌 연습생 출신, 데뷔 전 배우로 전향"… 홍범석은 부상 이탈 ('뭉찬4')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