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육상선수권 높이뛰기 2m25로 결선 진출 작성일 09-14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4/0001067249_001_20250914211512665.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 연합뉴스</em></span><br><br>‘스마일 점퍼’ 우상혁(29)이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예선에서 2m25를 가볍게 넘으며 결선 기준을 충족했다. 우크라이나의 올레흐 도로슈추크,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 등과 함께 2m25를 기록하며 무난히 결선 무대에 합류했다.<br><br>우상혁은 2021년 도쿄올림픽 4위의 아쉬움을 넘어 다시 한 번 ‘도쿄의 추억’을 재현할 발판을 마련했다. 2022년 미국 유진 대회에서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오는 16일 열리는 결선에서 한국 육상 사상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한다. 결선은 13명이 참가한다. 우상혁의 개인 최고 기록은 야외에서 2.35m(2020 도쿄올림픽, 2022 유진 세계선수권)이고, 실내에서는 2.36m(2022 후스토페체)이다.<br><br>한국 육상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따낸 메달은 우상혁의 은메달과 김현섭의 동메달, 단 두 개뿐이다. 김현섭은 2011년 대구 세계선수권 남자 20km 경보에서 6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나, 이후 상위 입상자들의 도핑 적발로 순위가 상승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예선 3위로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 진출 09-14 다음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선수권 金 보인다…예선 전체 3위로 결선 진출 [도쿄 현장]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