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 3위..결선 진출 작성일 09-14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4/0001292365_001_2025091421261661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우상혁이 1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strong></span></div> <br> 한국 육상 최초로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br> <br> 우상혁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실전을 치른 우상혁은 2m16 1차 시기에서 실패했지만, 곧 경기 감각을 되찾아 2차 시기에서 2m16에 성공했습니다.<br> <br> 이후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넘었습니다.<br> <br> 우상혁은 2m25를 넘으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8월에 근막 손상을 당한 오른쪽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긴 했지만, 부상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경쾌하게 바를 넘었습니다.<br> <br>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는 38명이 출전 신청을 한 가운데 실제로는 35명이 나섰습니다.<br> <br>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우승한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은 발 부상 탓에 불참했습니다.<br> <br> 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었지만, 2m25에서 결선 진출자 13명이 결정돼 예선이 종료됐습니다.<br> <br> 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점퍼는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 두 명이었습니다.<br> <br> 우상혁은 도로슈크와 아카마쓰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 우상혁의 라이벌이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어 예선을 공동 5위로 마쳤습니다.<br> <br>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이탈리아의 장마르코 탬베리는 2m16,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습니다.<br> <br> 결선에서는 13명이 다시 같은 조건에서 경쟁합니다.<br> <br> 우상혁은 한국시간 16일 오후 8시 36분에 시작하는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금메달 향해…우상혁 힘찬 도약 09-14 다음 '1박 2일' 멤버들, 심각한 교통체증에 버스 안에 갇혔다 "못 버티겠어"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