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세계 선수권서 웃을까…예선 3위로 결선 진출 작성일 09-14 4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09/14/0002528803_001_20250914212110174.jpg" alt="" /></span></td></tr><tr><td>세계적인 점퍼 우상혁이 10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한국 육상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대회는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렸다.<br><br>우상혁은 2m16 첫 시기에서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 이후 2m21과 2m25는 모두 1차 시기에 넘었다. 2m25를 넘은 13명이 결선 진출자로 확정되면서 예선은 종료됐다.<br><br>우상혁은 오른쪽 종아리 근막 손상으로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안정적인 자세로 바를 넘으며 부상 우려를 불식시켰다.<br><br>이번 예선에는 총 38명이 출전 신청했으며, 실제로는 35명이 참가했다. 세계선수권 3회 우승 경력이 있는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예선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올레 도로슈크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가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상위권에 올랐고, 우상혁은 이들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 넘으며 공동 5위에 올랐다. 반면,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에 그쳐 예선 탈락했다.<br><br>우상혁은 한국시간 16일 오후 8시 36분에 시작되는 결선에서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서 3위…16일 오후 8시 결선서 첫 우승 도전 09-14 다음 사상 첫 금메달 향해…우상혁 힘찬 도약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