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예선 3위로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결선 진출…한국 첫 금 도전 작성일 09-14 47 목록 한국 육상 최초로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는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br> <br>우상혁은 오늘(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7월 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실전을 치른 우상혁은 2m16 1차 시기에서 실패했지만, 곧 경기 감각을 되찾아 2차 시기에서 2m16에 성공했습니다.<br> <br>이후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넘었고, 2m25를 넘으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우상혁은 8월에 근막 손상을 당한 오른쪽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긴 했지만, 부상 재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경쾌하게 바를 넘었습니다.<br> <br>남자 높이뛰기 예선에는 38명이 출전 신청을 한 가운데 실제로는 35명이 나섰습니다.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우승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 탓에 불참했습니다.<br> <br>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었지만, 2m25에서 결선 진출자 13명이 결정돼 예선이 종료됐습니다. 우상혁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우크라이나의 도로슈크와 일본의 아카마쓰 료이치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br> <br>우상혁의 라이벌이자,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어 예선을 공동 5위로 마쳤고,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습니다.<br> <br>우상혁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에 시작하는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합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韓 최초 실외세계선수권 金 도전하는 우상혁, 예선 3위로 결선 진출 09-14 다음 '한국육상 첫 세계선수권 우승 도전' 우상혁, 예선 3위로 결선행(종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