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실외세계선수권 金 도전하는 우상혁, 예선 3위로 결선 진출 작성일 09-14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쿄 대회 예선서 2m25 넘어<br>2m16 1차 시기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 성공<br>이후 2m21, 2m25 1차 시기에 뛰어 넘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09/14/0000887122_001_20250914213016071.jpg" alt="" /><em class="img_desc">'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br>우상혁(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최초의 실외세계선수권 우승을 향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는 2m16 1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곧 경기 감각을 되찾아 2차 시기에서 2m16을 넘었고, 이후 2m21과 2m25를 1차 시기에 성공했다. 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었지만, 2m25에서 결선 진출자 13명이 결정돼 그대로 예선이 종료됐다.<br><br>우상혁은 지난달 부상을 당한 오른쪽 종아리에 테이핑을 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별다른 이상없이 순조롭게 예선을 마쳤다. 이날 우상혁보다 높은 순위에 랭크된 출전 선수는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 두 명뿐이었다. 이들은 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고 바를 넘었다.<br><br>이번 대회 우상혁의 최대 적수로 꼽히는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어 예선을 공동 5위로 마쳤다.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정상에 선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 탓에 불참했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우상혁을 포함한 13명의 결선 진출자는 16일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을 펼친다.<br><br> 관련자료 이전 2년 연속 고개 숙인 '레전드' 앙리...상암에 6만 축구·게임팬 모였다 09-14 다음 우상혁, 예선 3위로 세계선수권 높이뛰기 결선 진출…한국 첫 금 도전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