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2m16 1차 ‘아찔’ 실수 딛고 예선 3위로 결선행…韓사상 첫 세계선수권 제패 노린다 작성일 09-14 7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4/0001177166_001_20250914214714285.jpg" alt="" /></span></td></tr><tr><td>사진 | 도쿄=로이터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14/0001177166_002_20250914214714382.jpg" alt="" /></span></td></tr><tr><td>사진 | 대한육상연맹</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한국인 최초로 육상 실외세계선수권 제패를 노리는 ‘월드클래스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예선을 3위로 통과했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br><br>그는 2m16을 1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2차 시기에 극복했다.<br><br>곧바로 감각을 찾았다. 2m21과 2m25는 1차 시기에 모두 넘어섰다. 2m25를 넘으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애초 우상혁은 지난달 초 종아리 부상 여파와 관련해 우려 목소리가 존재했다. 2m16 1차 시기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불안감이 있었는데, 금세 제 기량을 뽐냈다.<br><br>이번 세계선수권에서는 역대 세 번 우승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 우상혁으로서는 챔피언에 오를 가능성을 높였다.<br><br>결선 진출자는 2m25에서 결정됐다. B조에선 우상혁을 비롯해 료이치, 세토 유코(이상 일본) 얀 스테펠라(체코), 주본 해리슨(이상 미국) 등 8명이 2m25를 넘었다. A조에서는 도로슈크와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5명이다. 커는 2m25 때 1차에서 실패한 뒤 2차에서 성공했다. 결선은 12명이 겨루는데 2m25를 넘은 선수가 13명이 되면서 결선 진출자가 1명 더 늘었다.<br><br>예선에서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건 도로슈크와 료이치, 2명이다. 우상혁은 이들에 이어 3위로 결선 무대에 서게 됐다.<br><br>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 공동 22위로 예선 탈락했다.<br><br>결선은 16일 오후 8시 36분에 열린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블랙컴뱃에서 펼쳐진 UFC 톱61 레벨 빅매치 09-14 다음 김종국, 결혼 앞두고 유부남에 "후회 없냐" 궁금증 (미우새)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