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2m25로 3위 작성일 09-14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결선 진행…13명이 경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4/0008485302_001_20250914213817334.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에 출전한 우상혁.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br><br>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를 기록했다.<br><br>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아카마쓰 료이치(일본)도 우상혁과 똑같은 2m25를 성공했지만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아 공동 1위에 자리했다.<br><br>결선 티켓을 획득한 우상혁은 16일 오후 8시 36분 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실외선수권 금메달을 정조준한다.<br><br>우상혁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전승 행진을 벌여 이번 대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br><br>그는 지난 2월 체코 실내대회(2m31)를 시작으로 같은 달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3월 난징 실내 세계선수권(2m31)에서 모두 우승했다.<br><br>이어진 실외 시즌에서도 5월 왓 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32),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를 연달아 제패했다. 특히 모나코 대회에선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과 함께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섰다.<br><br>지난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2개월 만에 실전에 나선 우상혁은 2m16 1차 시기에서 실패했다. 하지만 빠르게 경기 감각을 회복해 2차 시기에서 2m16을 넘었다.<br><br>이후 우상혁은 더 이상 실수하지 않았다. 그는 2m21과 2m25에서 모두 1차 시기에 성공하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 결선 자동 출전 기록은 2m30이지만 2m25에서 결선진출자 13명이 결정돼 예선이 마무리됐다.<br><br>한편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우승자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16에 그쳐 예선 탈락했다. 관련자료 이전 상암 수놓은 22명의 별들, 6만5천 축구 팬 꿈 현실로 만들었다 09-14 다음 블랙컴뱃에서 펼쳐진 UFC 톱61 레벨 빅매치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