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예선 3위로 도쿄세계선수권 결선 진출…16일 우승 도전 작성일 09-14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4/0002766323_001_20250914215209657.jpg" alt="" /><em class="img_desc">2025 도쿄세계육상선수권에 참가하려고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우상혁 모습. 연합뉴스</em></span>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한국 육상 최초 실외세계선수권 우승을 위한 첫 관문을 무사히 통과했다.<br><br> 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결선에 진출했다.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와 아카마쓰 료이치(일본)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br><br> 우상혁은 2m16를 2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곧바로 2m21과 2m25를 모두 1차 시기에서 넘으며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9/14/0002766323_002_20250914215209686.jpg" alt="" /><em class="img_desc">우상혁이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 도전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 결선에는 참가 선수 35명 중 13명이 진출했다. 우상혁의 라이벌이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해미시 커(뉴질랜드)는 2m25를 2차 시기에서 넘고 공동 5위로 예선을 마쳤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공동 22위(2m16)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세계선수권에서 3차례 우승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은 발 부상으로 불참했다.<br><br> 결선은 16일 밤 8시35분 시작한다. 우상혁은 예선 경기 뒤 대한육상연맹을 통해 “부상으로 기술 훈련이 부족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뛰면서 감각이 살아나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화요일 결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예선 3위로 도쿄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09-14 다음 "고민+걱정 많았다" 세븐틴, '입대' 우지·호시 보냈지만…우정은 언제나 '13인 완전체' (엑's 현장)[종합]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