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25 넘었다’ 우상혁, 3위로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작성일 09-14 6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결선 진행</strong>[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14/0006115672_001_20250914225711695.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 진출했다. (사진=AP/뉴시스)</TD></TR></TABLE></TD></TR></TABLE>우상혁은 14일 오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25를 넘어 3위를 기록해 결선에 오르게 됐다.<br><br>지난 7월12일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이후 약 두 달 만에 실전 경기를 가진 우상혁은 2m16을 1차 시기에 실패했으나 2차 시기에서는 성공해 이후 2m21과 2m25 모두 1차 시기에 가뿐히 넘었다.<br><br>남자 높이뛰기 예선에는 38명이 출전 신청을 하고, 실제 35명이 참가했다. 그 중 우상혁은 2m25를 넘으면서 금빛 메달을 향한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아카마쓰 료이치(일본)도 우상혁과 똑같은 2m25를 성공했지만 단 한번도 실패하지 않아 공동 1위에 올랐다.<br><br>우상혁은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하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체코 실내대회(2m31)를 시작으로 같은 달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3월 난징 실내 세계선수권(2m31), 5월 왓 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32),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 등에서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특히 모나코 대회에선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을 거두고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섰다.<br><br>한편 우상혁은 16일 오후 8시 36분 한국 육상 최초의 세계실외선수권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그가 금빛 메달을 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결선행’ 우상혁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09-14 다음 ‘나는솔로’ 23기 옥순♥미스터강 현커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