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결선행’ 우상혁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작성일 09-14 6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4일 세계선수권 예선서 2m 25로 전체 3위<br>4번의 점프로 13명 경쟁하는 결선행<br>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 세계 정상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정상을 노리는 우상혁(용인시청)이 결선에서 더 높은 도약을 약속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14/0006115671_001_20250914225511385.jpg" alt="" /></span></TD></TR><tr><td>우상혁(용인시청). 사진=AFPBB NEWS</TD></TR></TABLE></TD></TR></TABLE>우상혁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2m 25를 넘으며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br><br>우상혁은 2m 16을 2차 시기에 넘고, 2m 21과 2m 25를 1차 시기에 넘었다. 4번의 점프만으로 13명이 경쟁하는 결선으로 향했다.<br><br>경기 후 우상혁은 “종아리 부상으로 기술 훈련을 한 시간이 조금 짧았다”며 “뛰면서 감각이 살아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돌아봤다. 이어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16일 결선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br><br>우상혁은 오는 16일 오후 8시 36분에 결선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우상혁과 함께 해미시 커(뉴질랜드), 올레 도로슈크(우크라이나), 얀 스테펠라(체코) 등이 정상을 두고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br><br>우상혁이 이번 대회 결선에서 가장 높이 날면 한국 육상 실외 세계선수권대회 역사상 첫 우승자가 된다. 올해 세계실내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우상혁은 실내와 실외를 모두 제패할 수 있다. 현재까지 같은 해 실내와 실외를 모두 석권한 선수는 ‘전설’ 하비에르 소토마요르(쿠바)뿐이다.<br><br>한편,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자 무타즈 에즈 바르심(카타르)는 부상으로 불참했고, ‘디펜딩 챔피언’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는 2m 16으로 공동 22위에 머무르며 예선 탈락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 일본 선수단 참가로 국제 위상 높인다 09-14 다음 ‘2m25 넘었다’ 우상혁, 3위로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