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퍼드, 알바레스 꺾고 3체급 통합 챔피언 달성 작성일 09-14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420225309938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231512284.png" alt="" /><em class="img_desc">강렬한 스트레이트를 카넬로 알바레스 얼굴에 꽂은 테런스 크로퍼드. 사진[EPA=연합뉴스]</em></span> 테런스 크로퍼드(37·미국)가 14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넬로 알바레스(35·멕시코)와의 슈퍼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심판 전원일치 3-0(115-113 115-113 116-112)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크로퍼드는 슈퍼 라이트급, 웰터급에 이어 슈퍼 미들급에서 복싱 4대 메이저 기구(WBA·WBC·IBF·WBO)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 이상적인 체급인 웰터급(66.7㎏)에서 두 체급 위인 슈퍼 미들급(76.2㎏)에 도전해 알바레스가 보유했던 통합 타이틀을 빼앗은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9/14/2025091420241209383dad9f33a29211213117128_20250914231512312.png" alt="" /><em class="img_desc">승리 후 손을 번쩍 든 크로퍼드. 사진[EPA=연합뉴스]</em></span><br><br>경기장에는 7만482명의 관중이 몰려 얼리전트 스타디움 개장 이래 최대 인파를 기록했다. 마이크 타이슨, 에반더 홀리필드, 로이 존스 주니어 등 복싱 전설들도 관전했다.<br><br>8라운드까지 지루한 탐색전이 계속됐지만 9라운드부터 크로퍼드가 다양한 공격으로 알바레스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알바레스는 흐름을 바꾸려 했으나 크로퍼드의 기량을 넘어서지 못했다.<br><br>이번 경기는 전통적인 유료 시청(PPV) 대신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됐다. AP 통신은 "1970년대 이후 복싱이 지상파에서 중계되지 않았던 만큼 엄청난 시청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제퍼슨, 세계육상 女 100m 대회新 10초61…세빌, 男 100m 우승 09-14 다음 ‘2세 계획’ 김종국 “최근 정자 검사…2억1500마리 있다더라”(미우새)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