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세계육상 女 100m 대회新 10초61…세빌, 男 100m 우승 작성일 09-14 5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파리 올림픽 3위였던 제퍼슨, 가파르게 기록 끌어올려 세계선수권 챔피언<br>세빌, 우사인 볼트 이후 10년 만에 자메이카에 남자 100m 金 선물<br>남자 10,000m에서는 프랑스의 그레시에 우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PAP20250914266101009_P4_20250914231317200.jpg" alt="" /><em class="img_desc">제퍼슨,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우승<br>(도쿄 AP=연합뉴스) 제퍼슨이 14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멀리사 제퍼슨(미국)이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정상에 올랐다.<br><br> 남자 100m에서는 오빌리크 세빌(자메이카)이 키셰인 톰프슨(자메이카)과 노아 라일스(미국)를 제치고 우승했다. <br><br> 제퍼슨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0초61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br><br> 티나 클레이턴(자메이카)가 10초76으로 2위, 2024 파리 올림픽 챔피언 쥘리앵 앨프리드(세인트루시아)가 10초84로 3위에 올랐다.<br><br> 2023년 부다페스트에서 당시 대회 기록(10초65)으로 우승한 셔캐리 리처드슨(미국)은 10초94로 5위에 머물렀다. <br><br>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하는 역대 최고 여자 스프린터 셸리 앤 프레이저-프라이스(자메이카)는 11초03으로 6위에 자리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PAP20250914267901009_P4_20250914231317206.jpg" alt="" /><em class="img_desc">제퍼슨, 압도적인 레이스<br>(도쿄 AP=연합뉴스) 제퍼슨(오른쪽)이 14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여자 1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m></span><br><br>제퍼슨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여자 100m에서 3위(10초92)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br><br> 올해는 기록을 가파르게 끌어 올렸다. <br><br> 2025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10초65를 찍더니,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는 10초61로 개인 최고 기록을 0.04초 더 당겼다. <br><br> 이날 제퍼슨이 작성한 10초61은 고(故)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10초49·미국), 일레인 톰프슨(10초54·자메이카), 프레이저-프라이스(10초60)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이다. <br><br> '악동' 리처드슨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동안 제퍼슨은 꾸준히 성장했다. <br><br> 이제 '그리피스 조이너의 후계자' 타이틀도 제퍼슨이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PAF20250914365701009_P4_20250914231317212.jpg" alt="" /><em class="img_desc">세빌,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우승<br>(도쿄 AFP=연합뉴스) 세빌(왼쪽)이 14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포효하고 있다.</em></span><br><br>세빌도 9초77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고 개인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파리 올림픽 2위 톰프슨은 9초82로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br><br>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연거푸 우승했던 라일스는 9초89로 3위에 자리했다. <br><br> 세빌은 2015년 우사인 볼트 이후 10년·5개 대회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 선수로 기록됐다. <br><br> 2017년 런던(저스틴 개틀린), 2019년 도하(크리스천 콜먼), 2022년 유진(프레드 컬리), 2023년 부다페스트(라일스)에서 4회 연속 남자 100m 챔피언을 배출했던 미국은 올해 도쿄에서는 금, 은메달을 모두 자메이카에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4/PEP20250914259601009_P4_20250914231317218.jpg" alt="" /><em class="img_desc">'이변의 주인공' 그레시에<br>(도쿄 EPA=연합뉴스) 프랑스의 그레시에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남자 10,000m 결선에서 우승한 뒤,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em></span><br><br>남자 10,000m 결선에서는 지미 그레시에(프랑스)가 28분55초77로 우승했다.<br><br> 프랑스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10,000m에서 메달을 딴 건, 이번 대회 챔피언 그레시에가 처음이다. <br><br> 그레시에는 막판 역주로 28분55초83에 결승선을 통과한 2위 요미프 제켈차(에티오피아)를 0.06초 차로 제치며 이변을 연출했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예선 3위' 우상혁 "의미있는 장소에서 '행복 점프' 보여드리겠다" [현장인터뷰] 09-14 다음 크로퍼드, 알바레스 꺾고 3체급 통합 챔피언 달성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