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창과 방패의 대결….실드 아이콘매치 2년 연속 승리 [뉴시스Pic] 작성일 09-14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734_web_20250914193558_202509142311180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양팀 선수들이 입장해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최진석 홍효식 김진엽 기자 = 한때 축구계를 주름잡았던 슈퍼스타들의 창과 방패의 특별한 맞대결을 보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 여명의 팬들이 모였다.<br><br>2025 넥슨 아이콘매치가 14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br><br>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FC 스피어(공격수 팀)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아이콘매치는 올해로 두 번째 경기를 맞았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전설적인 선수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열광하고 기뻐했다.<br><br>과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을 이끈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스피어를 이끌었고, EPL 리버풀을 지휘한 세계적인 사령탑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실드를 지휘했다.<br><br>스피어에선 '한국 축구 전설' 박지성을 필두로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카카, 티에리 앙리, 가레스 베일, 디디에 드로그바, 웨인 루니, 호나우지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스티븐 제라드, 잔루이지 부폰(GK)이 선발로 출격했다.<br><br>이에 맞서는 실드에선 마이클 캐릭, 네마냐 비디치, 알렉산드로 네스타, 마이콘,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욘 아르네 리세, 카를레스 푸욜, 리오 퍼디난드, 클로드 마켈렐레, 애슐리 콜, 이케르 카시야스(GK)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또 다른 한국 축구의 전설인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아이콘매치를 상징하는 소품을 들고 그라운드에 나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br><br>이날 주심은 '외계인 심판'으로 유명한 피에를루이지 콜리나가 맡았다.<br><br>이번 대결의 콘셉트는 스피어의 복수다.<br><br>스피어는 지난해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자신했지만, 1-4로 완패했다.<br><br>다만 두 팀 모두 무리하지는 않았다.<br><br>친선 경기인 만큼 압박은 거의 없었고, 패스를 주고받는 데만 집중했다.<br><br>이에 경기 이른 시간 첫 골이 나왔던 지난해 경기와 달리, 이날 경기는 전반전까지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br><br>후반 10분 스피어는 좋은 기회를 잡았다.<br><br>박스 앞에서 카카가 오른발 감아차기를 시도했지만, 현역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카시야스의 환상적인 선방에 막혔다.<br><br>세이드로프가 곧장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또 한 번 골문을 노렸으나 역시 카시야스를 넘지 못했다.<br><br>치열한 공방전 끝에 후반 27분 상대 박스 앞 경합 과정에서 흐른 공을 루니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br><br>실드도 득점에 성공했다. 후반 38분 이영표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에 있던 마이콘이 헤더로 승부의 균형을 바로잡았다.<br><br>후반 43분에는 박주호가 역전골까지 기록했다.<br><br>박스 안에서 욘 라르네 리세와 원투패스를 주고받은 뒤, 로빙 슈팅으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740_web_20250914195315_2025091423111805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차범근 전 감독이 금빛 창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741_web_20250914195315_202509142311180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아르센 벵거(왼쪽부터) 감독, 차범근 전 감독, 쉴드 유나이티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739_web_20250914195315_2025091423111806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아르센 벵거(오른쪽) 감독과 쉴드 유나이티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861_web_20250914211935_2025091423111807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웨인 루니가 골을 넣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859_web_20250914211935_202509142311180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웨인 루니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856_web_20250914211935_2025091423111808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FC 스피어 웨인 루니가 골을 넣자 동료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788_web_20250914201732_2025091423111808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주심을 맡은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유럽축구연맹 심판위원장이 심판을 보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937_web_20250914221107_2025091423111809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쉴드 유나이티드 마이콘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938_web_20250914221107_2025091423111809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쉴드 유나이티드 마이콘이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939_web_20250914221144_2025091423111810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쉴드 유나이티드 박주호가 골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4/NISI20250914_0020974911_web_20250914215033_2025091423111810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2025 아이콘 매치 FC 스피어(공격수팀)와 쉴드 유나이티드(수비수팀)의 경기, 2-1로 승리한 쉴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09.14. yesphoto@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콘 매치 사령탑 맡은 벵거 “감독 역사상 이런 라인업은 처음” 09-14 다음 '세계선수권 예선 3위' 우상혁 "의미있는 장소에서 '행복 점프' 보여드리겠다" [현장인터뷰]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