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매치 사령탑 맡은 벵거 “감독 역사상 이런 라인업은 처음” 작성일 09-14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5/09/14/2025091423064337245_1757858805_0028689653_20250914230912305.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메인 매치에서 FC 스피어 감독을 맡은 아르센 벵거(프랑스)가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넥슨 제공</em></span><br>아이콘매치에서 공격수 위주의 FC 스피어를 이끈 아르센 벵거 감독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지도한 것에 만족을 표했다.<br><br>FC 스피어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메인 매치에서 수비수 중심의 실드 유나이티드에 1대 2 역전패를 당했다.<br><br>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흥미로운 경기를 펼쳤다.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으나 상대에게 흐름을 내주며 패했다”며 “실드 유나이티드에 축하 인사를 건네고 싶다. 우리도 잘 싸웠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이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벵거는 1996년부터 2018년까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 감독을 역임했다. 이 기간 EPL과 FA컵에서 각가 3차례와 7차례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명장 반열에 올랐다. 벵거 감독은 “아스널을 이끌며 세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늘 만난 한국의 아스널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br><br>그는 “오늘 경기를 바라보며 ‘지금 그라운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감독 시절 지도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렇게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 경기에 투입된 건 내 감독 역사상 처음이다. 세계적인 선수들을 지휘할 수 있게 해준 주최 측에 감사하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결선 진출한 우상혁 "뛰면서 감각이 살아나"(종합) 09-14 다음 레전드 창과 방패의 대결….실드 아이콘매치 2년 연속 승리 [뉴시스Pic]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