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부터 베일까지' 축구 전설 총집결···올해 넥슨 '아이콘 매치'도 흥행 작성일 09-14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 이벤트 축구 경기 아이콘 매치 개최<br>전설적 선수들 출전···10대들도 경기장 찾아<br>수비수 중심 실드 유나이티드 2년 연속 승리<br>박정무 부사장 "넥슨은 꿈을 만드는 회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xgudsdW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ffefa8965743abc181ed2325380ace998980427d820f9bc3bd5a312162c010" dmcf-pid="X4Ma7JOJ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3382mvaj.jpg" data-org-width="640" dmcf-mid="xdR5NWBW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3382mva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승리를 거둔 실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fd83d8e1386378ec7b43d42d38760bffe5daad2a3dea50cb5802371faa2eb6" dmcf-pid="Z8RNziIiCF"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이 맞붙은 넥슨의 아이콘 매치 현장은 관중 약 6만 5000명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박지성, 가레스 베일, 웨인 루니, 디디에 드로그바, 이케르 카시야스, 호나우지뉴, 잔루이지 부폰 등 은퇴 선수들은 경기장을 찾은 6만 4855명의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플레이를 펼쳤다.</p> </div> <p contents-hash="b2a01a7ba7ff2a6a64c4e79cdc6350a8464620d61f5b7127e0d8478df54d0f0a" dmcf-pid="56ejqnCnyt" dmcf-ptype="general">넥슨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메인 매치를 개최했다. 올해 아이콘 매치에서는 실드 유나이티드(방패팀)가 FC 스피어(창팀)를 2대 1로 제압했다. 아이콘 매치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FC 온라인’과 ‘FC 모바일’을 테마로 한 이벤트 경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496d904b982cd499950f06da6d4b30782659f85e119a12ed6776c8bd41e86" dmcf-pid="1PdABLhLy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외계인 심판’으로 불리는 피에를루이지 콜리나(왼쪽 다섯번째) 주심 호나우지뉴(왼쪽 네번째)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4741xkmf.jpg" data-org-width="640" dmcf-mid="y5R5NWBW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4741xk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외계인 심판’으로 불리는 피에를루이지 콜리나(왼쪽 다섯번째) 주심 호나우지뉴(왼쪽 네번째)가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포옹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fe022271737dbde6772fda5519748754e19764a7e2738255f58abd6e26c0fa" dmcf-pid="tEOYnlUlh5" dmcf-ptype="general"> <p>△이영표 △박주호 △김영광 △이케르 카시야스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욘 아르네 리세 △카를레스 푸욜 △마이콘 △애슐리 콜 △솔 캠벨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클로드 마켈렐레 △질베르투 실바 △마이클 캐릭 △알레산드로 네스타 △카시야스 등이 실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출전했다.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p> </div> <p contents-hash="15e6cb31676163c5406a7e45705a2b9228783240af08b8501f98c5ae18353574" dmcf-pid="FDIGLSuSlZ" dmcf-ptype="general">아르센 뱅거 감독이 이끄는 FC 스피어(창팀)에는 △박지성 △구자철 △설기현 △이범영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에덴 아자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로베르 피레스 △호나우지뉴 △카카 △가레스 베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루니 △스티븐 제라드 △잔루이지 부폰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db305a31a680b60ca368665f4417aacfc67d8665cc88692fef08ae70b706b8dc" dmcf-pid="3wCHov7vSX" dmcf-ptype="general">‘외계인 심판’으로 불리는 피에를루이지 콜리나 주심도 깜짝 등장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fe2e28475de01eba23ba56743a063553621c059dbf2917a0316fd6aefc768" dmcf-pid="0rhXgTzT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팀 웨인 루니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6018zuns.jpg" data-org-width="640" dmcf-mid="WXW3kX2X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6018zu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팀 웨인 루니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6ceac71555b3851c0e88e5b27ce63aba4c06c63f1f825ae4b48440e1e9ec6f" dmcf-pid="pmlZayqyCG" dmcf-ptype="general"> <p>두 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FC 스피어의 루니는 이날 첫 골 맛을 봤다. 루니는 후반 27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실드 유나이티드도 반격에 나섰다. 후반 38분 이영표가 페널티지역 오른쪽 부근에서 공중볼을 올리자 마이콘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동점골을 했다. 박주호가 후반 44분 리세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골 지역 왼쪽으로 침투해 왼발 슈팅으로 역전 결승골을 터뜨렸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41b3262dcc780340d905f093328638a349b4447055c58ad574eb4df9db0c6f" dmcf-pid="UsS5NWBW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쉴드 유나이티드 박주호가 역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7314tqej.jpg" data-org-width="640" dmcf-mid="YQ6n0MwM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7314tq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쉴드 유나이티드 박주호가 역전 결승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79c05255e9dabc3bd808d7c0500beb421814d335f03e0c5f33dda13e8d0add7" dmcf-pid="uOv1jYbYhW" dmcf-ptype="general"> <p>베니테스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뛴 모든 선수가 월드 클래스였기에 굉장히 재밌었다”며 “카시야스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영표와 박주호가 좋은 기량을 보여준 것 같다”고 말했다.</p> </div> <p contents-hash="4cebbf37337c29440494f88381ad186352340eb19e15de4ef944209b9741f775" dmcf-pid="7ITtAGKGSy" dmcf-ptype="general">뱅거 감독은 “아이콘 매치를 주최해준 넥슨에 감사한다”며 “커리어 역사상 이 정도 수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세이도르프, 제라드, 루니 같은 선수들은 감독으로서 지도해보고 싶었던 선수들”이라며 호나우지뉴와 카카처럼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영광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da4793399ecfd953e2386cb05055b045f47ec948dc40d3d8007a0463106c69e" dmcf-pid="zyZ7mF6FTT" dmcf-ptype="general">넥슨의 아이콘매치는 올해 2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10월 카카, 드로그바, 앙리, 피구, 셰우첸코, 퍼디난드, 푸욜 등 게임으로만 만나볼 수 있던 선수들이 방한해 전례 없는 축구 이벤트를 선보였다. 현장에는 6만 4000명이 넘는 관중이 몰렸고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는 600만 명을 기록했다. 넥슨은 지난해 선수 섭외에 100억 원가량을 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e32ad1d3c7f8eb833c887ba59447e85b8c6da61d487305ea3e87fd9cfc5dc7" dmcf-pid="qW5zs3P3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의 가레스 베일(왼쪽)과 호나우지뉴가 프리킥 전술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8574ytxc.jpg" data-org-width="640" dmcf-mid="GcTtAGKG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seouleconomy/20250914233518574yt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서 FC 스피어의 가레스 베일(왼쪽)과 호나우지뉴가 프리킥 전술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제공=넥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248fd81ba0a68b7019432e19d38f39e4404feadf761ebeb9039394da1282de" dmcf-pid="BY1qO0Q0hS" dmcf-ptype="general"> <p>올해 아이콘매치를 향한 팬들의 열기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넥슨이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진행한 올해 아이콘매치 선 예매에서 10분 만에 모든 티켓이 팔렸다.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도 20분 만에 모든 티켓이 매진됐다. 입장권 가격은 4만 9000원부터 45만 원까지였다. 현장을 채운 이들 중 다수가 10대였다.</p> </div> <div contents-hash="07bb875122d94ca73c2778316fa14cdb873284456074f24a0fdcc5a2ddc3944b" dmcf-pid="bGtBIpxpll" dmcf-ptype="general"> <p>박정무 넥슨 사업부사장은 이날 경기 전 그라운드에 서서 “넥슨은 꿈을 만드는 회사”라며 “앞으로 그 꿈을 더 크고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사장은 “상상속에서만 있던 우주 최고의 스타들의 대결 아이콘 매치를 벌써 2번이나 열게 된 데에는 팬 여러분의 사랑이 컸다”고 전했다.</p>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다미, 신예은 설득해 야간학교 지원 "미스코리아 되려면 고졸은 필수" ('백번의 추억') 09-14 다음 [주간 경마] '14세' 원당봉, 제주 첫 1610m 경주 우승 09-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